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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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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등록일 정보를 제공합니다.
치매주간보호센터 ‘연수 은빛사랑방’ 인터넷 뉴스 보도 “여기는 치매어르신들의 유치원 같은 곳이죠.” 연수구 연수동에 위치한 인천적십자병원의 인근에 자리한 ‘연수 은빛사랑방’은 (이하. 사랑방)적십자병원에서 위탁을 하고 있는 ‘치매주간보호센터’로 인천시와 연수구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에서는 지역 내에 거주하는 치매환자에게 다양하고 질적인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기능 상태를 더 향상시키고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환자의 가족들에게는 치매증상에 따른 돌봄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착한 기관이다. 치료적인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취미교실에는 음악치료, 미술치료, 한지공예, 서예, 칼라믹스, 스텐실, 종이접기, 노래교실 등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다양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요일마다 다르게 진행되고 있다. 자격 : 인천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자로 각 구 관내 거주자이며 의료기관에서 치매진단을 받은 45세 이상 성인. 이용시간 : 월요일~금요일 오전9시~오후5시(센터에서 직접 모셔감) 보호자의 필요에 따라

12-02-23

‘환우 위한 로비 음악회’ 개최 (연수신문 보도자료) http://www.yeonsu.info/news/articleView.html?idxno=14885 지난 15일 인천적십자병원 신관 3층에서는 환우와 임직원들에게 건강한 삶을 제공하기 위한 ‘환우 위안 로비 음악회’가 열려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초청된 출연자는 부부성악가로 잘 알려진 ‘테너 이상호’와 ‘소프라노 이우경’이 무대를 빛냈으며 열띤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30분 동안 공연을 진행했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는 이탈리아 가곡으로 많이 알려진 ‘오 솔레미오’를 비롯해 앙코르 곡까지 총 7곡을 훌륭하게 소화해 냈다. 적십자병원은 이번 ‘로비음악회’를 시작으로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오후1시부터 1시30분까지 점심시간을 이용해 30분 동안 정기적으로 음악회를 진행 할 예정이다. 2012년 2월 21일 연수신문 보도자료 발췌

12-02-21

'치료의 아리아' 로비 음악회 보도자료 15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인천적십자병원과 의료재활센터가 주최한 ‘열린 환우를 위한 로비 음악회’에서 초청 성악인 이상호씨가 환우들을 위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정승욱기자 angle218@i-today.co.kr 인천신문 2월 16일자 신문지면 5면 보도자료

12-02-17

[연수신문] 찾아가는 미술관 개최 http://www.yeonsu.info/news/articleView.html?idxno=14765 [1070] 1월 16일 찾아가는 미술관을 본원 로비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미술 전시회는 김종흥병원장을 비롯해 시나브로 회화회 전봉선교수·연수구 예술인연합회 유동우사무총장·김영우 시나브로 회화회장 등이 참여 했다. ‘찾아가는 미술관’은 날씨가 추워지고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문화적으로 소외되는 지역주민과 원내 환자 및 직원들의 정서적, 심리적 지지를 위하여 마련된 문화적 공간이다. 인천 적십자 병원 김종홍 원장은 “병원은 질병을 치료하는 공간을 넘어 환자 및 보호자와 감성적으로 소통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라며“이런 교류는 언제나 환영이다”라고 말했다. 시나브로회에서도“이 전시회를 시작으로 미술치료나 미술을 응용한 병원 내 여러 자원봉사에도 참여하고 싶다”라고 적극적인 의사를 밝혔다. ‘찾아가는 미술관’은 의학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교류들이 지속적으로 정서와 심리적인 상태를 안정시켜 줌으로서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 된다 기간 : 오는 2월29일까지 병원 1층 복도에 전시 �

12-02-09

[행사] 북한이탈주민 상담실 개소식 [12월 13일, 북한이탈주민 상담실 개소식을 우리병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우리병원 원장님과 하나원 '윤미량'원장님, 새조위 '신미녀'대표님께서 참석해주셔서 개소식 축사 및 상담실 발전을 기원해 주셨습니다.

11-12-16

경인방송 iTV FM [파워인터뷰] 출연 - 김종흥 원장님 인터뷰 [파워인터뷰] 경인방송 iTV FM 김종흥 원장님 인터뷰를 실시하였습니다. ▶앵커 : 한영우/PD:김주현기자 ▶방송일시 : 2011. 12. 5(일) 오전 11시 녹음:11. 30(수) 오후 3시 ▶방송주제 : 적십자병원과 앞으로의 발전방향 * 다음은 인터뷰 내용입니다. 1.인천적십자병원, 인천의 역사와 함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올해 리모델링이 모두 끝난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 인천적십자병원은 개원 후 인천의 대표 공공의료기관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번 리모델링은 국고지원을 통해 올해 3월에 시작하여 7월에 완공되었습니다. 리모델링과 장비보강을 통해 더욱 쾌적한 진료환경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인천적십자병원은 여전히 시민들이 많이 치료를 받고 있어서 병실이 모자라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요즘은 어떻습니까? ☞ 보통 85~90%정도의 병상가동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인실(6인실)의 경우 보통 환자분들의 수요가 공급보다 많아서 병실이 모자라다 라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치매어르신들을 치료하기 위해 가정방문사업�

11-12-05

치매주간보호센터-치매체험수기 최우수상 "가시고기의 사랑" 가시고기의 사랑 장 경 진 저는 푸른 잎이 우거지고, 통나무 산책로가 멋진 청량산 아랫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이맘때면 시원한 바람을 타고, 달콤한 꽃향기가 온 동네를 휘감고 흐르는 공기도 좋고 이웃도 좋은 소박한 곳이지요. 햇살이 넉넉해서 노근노근 해지는 오후, 저는 늘 같은 시각, 같은 장소의 벚나무 그늘 아래서 임을 기다리듯 한껏 고개를 빼고 모퉁이를 돌아올 노란버스를 기다립니다. 4시30분 즈음. 노란버스가 전조등을 깜박이며 모퉁이를 돌아 단지 안으로 들어서면 늘 정중히 인사해 주시는 중년의 기사님과, 환한 미소로 반겨주시는 선생님, 그리고 지팡이를 앞세운 아버지가 조금 불편한 걸음으로 차에서 내리십니다. “안녕 하세요~ 어르신이 식사는 잘하셨는데, 오늘은 소파에 앉으셔서 중심을 잘 못 잡으시고, 걸음도 많이 불편해 보이셨어요~“ 선생님의 걱정 어린 눈빛과 말씀에서 오늘 아버지의 컨디션이 많이 좋지 않으셨다는 것을 금세 느낄 수가 있었지요. “아버지~ 몸이 많이 불편했어요?” 아버지는 손사래를 치시며, 괜찮다는 듯 고개를 저으십니다. “어르신~ 푹 쉬시고, 월요

11-11-22

북한이탈주민 진료협약 방송 - 김종흥 원장님 인터뷰 mms://vod.ktv.go.kr/ktv/ktv10/ktv10_20111110_2200_13.wmv

11-11-11

친절 교육 및 성희롱 예방교육 실시 11월 7일(월), 10일(목) 원내 친절 교육 및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11-11-11

하나원, 새조위와 북한이탈주민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 체결 북한이탈주민 의료지원에 앞장서는 인천적십자병원이 되겠습니다. 관련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362477

11-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