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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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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등록일 정보를 제공합니다.
인천의료원·적십자병원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인천 지역 저소득층 환자에게 간병인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 올해도 계속됩니다. 인천의료원과 적십자병원은 38병상을 별도로 지정해, 24시간 간병인이 근무하는 '보호자 없는 병실'을 운영합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등이며, 해당 의료기관에 신청하면 순번에 따라 입원하게 됩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ref=A&ncd=3029319

16-11-02

대형병원 MRI, 가격 차 최대 3배…인천적십자병원 가장 ‘저렴’ 우리나라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 척추골질환이나 디스크 질환 등으로 환자의 요천추(허리와 엉치뼈) 부위를 MRI(자기공명영상)로 진단할 때 1회 진단 기준 병원 간 비용 격차가 최대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사이트 팜스코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비급여 진료비 정보를 토대로 종합병원급 이상 전국 319개 의료기관의 MRI 비용을 최소비용과 최대비용으로 분류한 뒤 이를 평균 비용으로 산출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전체 319개 의료기관의 평균 진단비용은 48만 4682원이었다. MRI 비용이 가장 싼 곳은 전북 고창군 고창병원과 인천 연수구 인천적십자병원이었다. 이들 2개 병원의 평균 MRI 비용은 25만 원으로 전체 평균 비용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이어 남원의료원(25만 5950원), 세안종합병원(27만 6000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27만 8430원) 순으로 진단비용이 저렴했다. 가장 비싼 곳은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이었다. 분당차병원의 진단비용은 평균 75만 6300원으로 가장 싼 병원과 3배의 격차를 보였다. 이어 중앙대학교병원(73만 6000원), 서울아산�

16-11-02

인천시설공단 - 적십자병원 - 경인의료재활센터 '취약층 의료서비스 제공' 맞손 인천시시설관리공단은 정부3.0 기관간 협업의 일환으로 이응복 인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손민수 인천적십자병원장, 신창혁 경인의료재활센터병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기관들은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의 어르신 및 근로자임대아파트 근로여성 등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의료서비스 및 다양한 의료혜택을 제공하고 회원을 위한 각종 건강강좌 등을 지원함으로써 기관간 긴밀한 교류협력을 통한 우호증진과 의료 및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발전을 도모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올해 개원 60주년을 맞이한 인천적십자병원은 인천시설관리공단과의 협약식을 계기로 의료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및 건강강좌를 제공하고 각종 행사시 의료지원 등 인천시설관리공단과의 상호교류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응복 인천시시설공단 이사장은 "기관의 인적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 상생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19541

16-11-02

제2회 QI경진대회 개최 인천적십자병원(병원장 김영찬)은 진료의 질 향상과 고객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24일 제2회 QI경진대회를 김영찬 병원장을 비롯하여 임직원 약100명이 참석한 가운에 성황리에 개최 하였다. 이날 1년 동안 환자만족도 향상활동, 비용절감활동, 진료 질 향상 활동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활발한 활동결과를 가지고 10개 부서가 경합을 벌였고 “의료폐기물의 올바른 분리수거를 통한 처리비용 감소”를 주제로 활동한 진단검사의학과가 대상을 차지했고 “고압증기 멸균법에 의한 소독품 유효기간의 효율적인 관리”를 발표한 수술실이 으뜸상, “응급실 내원환자 관리를 통한 외래 재방문율 증가“를 발표한 응급실이 우수상을 수상 하였다. 김영찬 병원장은 “의료서비스 질의 향상이 의료기관의 살길이다”라는 주제로 약 10분간 강연을 실시하고 QI활동을 통해 공공병원으로서의 질 좋은 서비스 제공을 통해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인천적십자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총평을 하였다. 인천적십자병원의 QI경진대회는 금년이 두 번째 실시되었고 향후에도 해마다 실시 하여 진료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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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5

중환자실 간호사들의 환자사랑 24시 [보도자료-2013.2.1] 중환자실 간호사들의 환자사랑 24시

13-02-01

장애인 중심병원 전환 및 희망진료센터 개소식 개최 11월 27일 인천적십자병원에서 '장애인 중심병원' 전환 및 '희망진료센터' 개소식 행사를 가졌습니다. 관련 보도내용을 아래와 같이 공지하오니, 새롭게 출발하는 인천적십자병원에 지역주민 여러분의 많은 축하와 관십부탁드립니다. * 연합뉴스 - [기사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957333 * 경인일보 - [기사보기]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94277 * 뉴시스 - [기사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4849229

12-11-29

인천적십자병원 2012년 9월호 연수한마당 건강소식^^ 2012년 9월호 연수한마당 건강소식란에 '만성피로증후군' 이란 주제로 인천적십자병원의 가정의학과 최한나 과장님의 글이 실렸습니다. 본원 징검다리 도서관에 9월호 연수한마당 열람해 두었습니다. 많은 관심으로 읽어주세요 우리 모두 다같이 만성피로 날려버리자구요^^

12-08-27

징검다리 도서관 1호 개관보도 http://www.yeonsu.info/news/articleView.html?idxno=15297 징검다리 도서관은 환자와 보호자 뿐 아니라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도서 공간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건강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들이 병을 극복할 수 있는 심리안정과 치유를 돕고자 마련됐다. 연수신문 5월 15일자 일부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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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16

인터뷰(메디칼타임즈) "소외 계층과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을 제공해 최고의 지역거점 공공병원을 추진해 나갈 방침입니다." ▲ 김종흥 원장. 인천적십자병원 김종흥 원장(54, 경북의대 82년졸)은 25일 와 인터뷰에서 병원 운영 목표를 이같이 밝혔다. 김종흥 원장은 20년간 국립중앙의료원에 근무하면서 외과 과장과 교육연구부장 등을 역임한 후 지난해 6월 책임운영기관인 인천적십자병원 원장에 취임했다. 인천적십자병원은 156병상으로 내과와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11개 진료과 15명의 전문의를 비롯하여 간호사 및 행정직 등 150명이 근무하고 있다. 김 원장의 취임 후 첫 사업은 비전 선포와 공공의료사업팀 신설이다. 김종흥 원장은 "전문화와 특성화를 통한 지역거점 공공병원과 지속적인 경영혁신에 따른 흑자경영 달성을 추진하겠다"면서 "주민 건강을 보살펴주고,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주는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이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전담 조직을 만들어 봉사활동 뿐 아니라 매달 로비 음악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환자에게 훈훈한 정을 전달하고

12-04-26

인생은 아름다워~ “양평출신이지만 인천은 제2의 고향입니다” 1985년에 이사를 오면서 처음 인천과 인연을 맺게 된 최화자(60) 단장은 수 십년간 지역 사회를 위해 일해 왔다. 8년 동안 부평구의회 기초의원으로서 활동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인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현재 인천적십자병원 공공의료사업팀에서 사업지원단장으로 일하고 있는 그는 지금껏 그래 왔듯이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열과 성을 다할 뿐이라고 한다. “병원의 자원봉사자 관리를 맡고 있으며 환자들과 직원들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는 것이 제 일입니다. 이제까지 일하고 봉사하며 쌓아온 경험을 접목시켜 조금이나마 병원 운영에 보탬이 됐으면 해요” 스카이데일리 인터뷰 기사중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3682&keyword=최화자

1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