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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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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등록일 정보를 제공합니다.
인천지역 병원 중증 응급환자 체계적 관리 위한 협력방안 모색 (중부일보 김상윤 기자) 중증 응급환자 진료와 이송을 두고 인천지역 병원들이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10일 인천적십자병원에 따르면 최근 가천대길병원, 인하대병원과 함께 원외 중증응급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적십자병원의 응급환자 진료와 관련해 중증 응급환자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길병원과 인하대병원은 응급환자 이송에 관련한 핫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과 응급 병상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감염 및 아급성 환자의 전원과 중환자 병상 활용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위해 체계적인 응급환자 전원 및 모니터링과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과의 연계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 이들은 최근 4년만에 문을 연 인천적십자병원 응급실을 순회하며 시설과 장비 활용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인천적십자병원 관계자는 "실무협의체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계 의료진이 모여 협력방안을 제시하고 협의가 이루어진 회의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 �

22-11-15

2022년 인천시-책임의료기관 심포지엄 개최 인천시와 인천 책임의료기관 (가천대 길병원, 인천적십자병원, 인천시의료원)은 2022년 11월 3일(목) 송도 컨벤시아에서 공공보건의료 지역사회 연계 사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발전 방향, ▲인천 권역, 지역 책임의료기관의 사업 운영 현황, ▲인천광역시 권역ㆍ지역 책임의료기관 간 지역사회 연계사업 발전 방향에 대하여 심포지엄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였다. 인천적십자병원은 인천 남부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써 지역사회 각 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하여 필수보건의료 분야의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및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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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4

인천적십자병원, ‘공공의료와의 만남 잇기, 누구나 걷기대회’개최 (의학신문 정광성 기자) [의학신문·일간보사=정광성 기자] 인천적십자병원(원장 박태환)은 최근 ‘2022년 공공보건의료와의 만남 잇기, 누구나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및 공공보건의료를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한 취지로 열렸으며,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걷기대회는 집결지인 인천적십자병원을 출발해 연수구 대학공원 둘레길을 돌아 다시 병원으로 돌아오는 약 3km 코스로 진행됐다. 또한 부스에서는 △심폐소생술(CPR) 시범 교육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실천사항 교육 △스포츠 테이핑 교육 △친환경 천연제품 만들기 △‘공공의료’4행시 짓기 △소원나무 편지쓰기 등의 프로그램과 음악회도 열렸다. 이날 축사를 통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은 “공공의료와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적십자병원의 존재만으로 지역주민의 삶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응급 시 인천적십자병원을 통해 건강과 행복이 지켜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태환 인천적십자병원장은“인천적십자병원은 지역사회 내 공공의료에 대한 책임과 함께 현재 우수한 의료진을 �

22-11-14

2022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제1차 원내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인천적십자병원(원장 박태환)은 2022년 8월 29일(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운영을 위한 제1차 원내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공공의료본부 본부장(원장 박태환) 및 부서별 실무책임자 총 16명이 참석하였으며, ▲인천 남부권역(연수구, 남동구)의 필수보건 의료 문제, 지역사회 요구도 및 자원 확인을 위한 필수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기초조사,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사업,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 사업, ▲중증 응급이송ㆍ전원 및 진료협력사업, ▲재활의료 및 지속적인 협력사업의 협력 방안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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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9

2022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제1차 원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인천적십자병원(원장 박태환)은 2022년 8월 11일(목)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운영을 위한 제1차 원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 06월 15일 본원을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하였으며, 본원은 필수보건의료 분야의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및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의료본부를 신설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의료본부 본부장(원장 박태환), 경영자 및 실무자 총 14명이 참석하였다. 본원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하여 지역주민에게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및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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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2

인천적십자병원의 날개짓을 환영하며(중부일보 김웅기 기자) 기사원문 :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53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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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0

인천항만공사 "누구나진료센터" 지원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7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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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0

「누구나진료센터」개소 외국인 등 취약계층 환자를 위한 인천적십자병원「누구나진료센터」개소 1906년 적십자 진료소의 전통을 이어받아 적십자 인도주의를 실천하는 인천적십자병원은 누구나진료센터를 개소하여 운영 [사진설명] 1906년도 서울 종로구 창성동 소재 대한국적십자병원(大韓國赤十字病院)에서 진료를 기다리는 환자들의 모습 *사진출처 : 대한적십자사 □ 인천적십자병원(원장 박태환)은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누구나진료센터를 개소하여 '22년 7월 2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시간대에 시범 운영 중에 있다. □ 인천적십자병원은 1956년 인천시 송현동에 경기적십자병원으로 개원하였고, 1996년에 인천시 연수동으로 이전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인천시민을 위한 공공병원이다. [사진설명]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는 인천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의 진료대기 모습 *사진출처 : 인천적십자병원 [사진설명]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는 인천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 진료 모습 *사진출처 : 인천적십자병원

22-07-26

인천적십자병원, 무료 혈당, 혈압 및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관리 캠페인 실시 본원에서는 지난 6월 15일, 병원 1층 로비에서 내원객 및 지역주민 대상으로 무료 혈당,혈압 및 고지혈증 검사 등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또한, 전담 간호사가 만성질환관리에 대해서 상담 및 생활수칙을 준수해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하였고, 참여한 모든 지역주민에게 만성질환관리 수첩과 다양한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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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8

인천적십자병원, 「모심이」 차량 Good 추후 재이용률 100% 좋아요! 본원에서 지난 2022 6월부터 운행 중인 순환 차량(일명 '모심이')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모심이」는 병원 이용이 어려운 내원객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운행하는 병원 순환 차량이다. 설문 결과,「모심이」이용자는 100% 이용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비 이용자도 88% 이상이 이용 의향을 밝혔다. 이는 앞으로 병원을 이용하는 내원객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운행이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본원은 더 나아가 이번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모심이」차량이 추후 지속적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운행노선과 횟수를 늘리고 노선을 조정하는 등 병원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편의성을 높일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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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