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번호 | 제목 | 첨부 |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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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인천지역 병원 중증 응급환자 체계적 관리 위한 협력방안 모색 (중부일보 김상윤 기자) | 중증 응급환자 진료와 이송을 두고 인천지역 병원들이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10일 인천적십자병원에 따르면 최근 가천대길병원, 인하대병원과 함께 원외 중증응급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적십자병원의 응급환자 진료와 관련해 중증 응급환자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길병원과 인하대병원은 응급환자 이송에 관련한 핫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과 응급 병상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감염 및 아급성 환자의 전원과 중환자 병상 활용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위해 체계적인 응급환자 전원 및 모니터링과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과의 연계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 이들은 최근 4년만에 문을 연 인천적십자병원 응급실을 순회하며 시설과 장비 활용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인천적십자병원 관계자는 "실무협의체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계 의료진이 모여 협력방안을 제시하고 협의가 이루어진 회의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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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5 |
114 | 2022년 인천시-책임의료기관 심포지엄 개최 | 인천시와 인천 책임의료기관 (가천대 길병원, 인천적십자병원, 인천시의료원)은 2022년 11월 3일(목) 송도 컨벤시아에서 공공보건의료 지역사회 연계 사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발전 방향, ▲인천 권역, 지역 책임의료기관의 사업 운영 현황, ▲인천광역시 권역ㆍ지역 책임의료기관 간 지역사회 연계사업 발전 방향에 대하여 심포지엄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였다. 인천적십자병원은 인천 남부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써 지역사회 각 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하여 필수보건의료 분야의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및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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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4 |
113 | 인천적십자병원, ‘공공의료와의 만남 잇기, 누구나 걷기대회’개최 (의학신문 정광성 기자) | [의학신문·일간보사=정광성 기자] 인천적십자병원(원장 박태환)은 최근 ‘2022년 공공보건의료와의 만남 잇기, 누구나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및 공공보건의료를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한 취지로 열렸으며,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걷기대회는 집결지인 인천적십자병원을 출발해 연수구 대학공원 둘레길을 돌아 다시 병원으로 돌아오는 약 3km 코스로 진행됐다. 또한 부스에서는 △심폐소생술(CPR) 시범 교육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실천사항 교육 △스포츠 테이핑 교육 △친환경 천연제품 만들기 △‘공공의료’4행시 짓기 △소원나무 편지쓰기 등의 프로그램과 음악회도 열렸다. 이날 축사를 통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은 “공공의료와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적십자병원의 존재만으로 지역주민의 삶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응급 시 인천적십자병원을 통해 건강과 행복이 지켜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태환 인천적십자병원장은“인천적십자병원은 지역사회 내 공공의료에 대한 책임과 함께 현재 우수한 의료진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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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4 |
112 | 2022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제1차 원내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 인천적십자병원(원장 박태환)은 2022년 8월 29일(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운영을 위한 제1차 원내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공공의료본부 본부장(원장 박태환) 및 부서별 실무책임자 총 16명이 참석하였으며, ▲인천 남부권역(연수구, 남동구)의 필수보건 의료 문제, 지역사회 요구도 및 자원 확인을 위한 필수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기초조사,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사업,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 사업, ▲중증 응급이송ㆍ전원 및 진료협력사업, ▲재활의료 및 지속적인 협력사업의 협력 방안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가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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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9 |
111 | 2022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제1차 원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 인천적십자병원(원장 박태환)은 2022년 8월 11일(목)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운영을 위한 제1차 원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 06월 15일 본원을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하였으며, 본원은 필수보건의료 분야의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및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의료본부를 신설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의료본부 본부장(원장 박태환), 경영자 및 실무자 총 14명이 참석하였다. 본원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하여 지역주민에게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및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 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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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2 |
110 | 인천적십자병원의 날개짓을 환영하며(중부일보 김웅기 기자) | 기사원문 :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53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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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0 |
109 | 인천항만공사 "누구나진료센터" 지원 |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74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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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0 |
108 | 「누구나진료센터」개소 | 외국인 등 취약계층 환자를 위한 인천적십자병원「누구나진료센터」개소 1906년 적십자 진료소의 전통을 이어받아 적십자 인도주의를 실천하는 인천적십자병원은 누구나진료센터를 개소하여 운영 [사진설명] 1906년도 서울 종로구 창성동 소재 대한국적십자병원(大韓國赤十字病院)에서 진료를 기다리는 환자들의 모습 *사진출처 : 대한적십자사 □ 인천적십자병원(원장 박태환)은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누구나진료센터를 개소하여 '22년 7월 2일(토)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시간대에 시범 운영 중에 있다. □ 인천적십자병원은 1956년 인천시 송현동에 경기적십자병원으로 개원하였고, 1996년에 인천시 연수동으로 이전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인천시민을 위한 공공병원이다. [사진설명]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는 인천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의 진료대기 모습 *사진출처 : 인천적십자병원 [사진설명]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는 인천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 진료 모습 *사진출처 : 인천적십자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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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6 |
107 | 인천적십자병원, 무료 혈당, 혈압 및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관리 캠페인 실시 | 본원에서는 지난 6월 15일, 병원 1층 로비에서 내원객 및 지역주민 대상으로 무료 혈당,혈압 및 고지혈증 검사 등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또한, 전담 간호사가 만성질환관리에 대해서 상담 및 생활수칙을 준수해 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하였고, 참여한 모든 지역주민에게 만성질환관리 수첩과 다양한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제공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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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8 |
106 | 인천적십자병원, 「모심이」 차량 Good 추후 재이용률 100% 좋아요! | 본원에서 지난 2022 6월부터 운행 중인 순환 차량(일명 '모심이')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모심이」는 병원 이용이 어려운 내원객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운행하는 병원 순환 차량이다. 설문 결과,「모심이」이용자는 100% 이용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비 이용자도 88% 이상이 이용 의향을 밝혔다. 이는 앞으로 병원을 이용하는 내원객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운행이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본원은 더 나아가 이번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모심이」차량이 추후 지속적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운행노선과 횟수를 늘리고 노선을 조정하는 등 병원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편의성을 높일 방안을 찾을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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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