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번호 | 제목 | 첨부 |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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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인천적십자병원-경인재활센터, 감염예방 홍보 | 인천적십자병원-경인의료재활센터병원 감염예방 홍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327010011287 |
파일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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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9 |
60 | 인천적십자병원-경인재활센터, 감염예방 홍보 | 인천적십자병원-경인의료재활센터병원 감염예방 홍보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90327010011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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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9 |
59 | 인천적십자병원-연수구보건소간 공공보건의료 치매관리사업 협약식 | 2.25(월) 연구수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인천적십자병원과 연수구보건소와 공공보건의료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였으며, 약 내용은 치매 방과 관리 등 건강증진 및 연수구민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의 유기적인 협력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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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25 |
58 | 인천시 연수구, 2030 미취업여성 무료 건강검진 |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99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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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3 |
57 | 남북하나재단-인천적십자병원, 탈북민 의료지원 협약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13/0200000000AKR20170913109400014.HTML?input=119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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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3 |
56 | 인천적십자병원 연계 ‘무료건강검진’ 실시 |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52&NewsCode=005220170908165149962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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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3 |
55 | 인천의료원·적십자병원 ‘보호자 없는 병실’ 운영 | 인천 지역 저소득층 환자에게 간병인을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 올해도 계속됩니다. 인천의료원과 적십자병원은 38병상을 별도로 지정해, 24시간 간병인이 근무하는 '보호자 없는 병실'을 운영합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족 등이며, 해당 의료기관에 신청하면 순번에 따라 입원하게 됩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ref=A&ncd=3029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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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02 |
54 | 대형병원 MRI, 가격 차 최대 3배…인천적십자병원 가장 ‘저렴’ | 우리나라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이 척추골질환이나 디스크 질환 등으로 환자의 요천추(허리와 엉치뼈) 부위를 MRI(자기공명영상)로 진단할 때 1회 진단 기준 병원 간 비용 격차가 최대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의료 분석평가 전문사이트 팜스코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비급여 진료비 정보를 토대로 종합병원급 이상 전국 319개 의료기관의 MRI 비용을 최소비용과 최대비용으로 분류한 뒤 이를 평균 비용으로 산출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전체 319개 의료기관의 평균 진단비용은 48만 4682원이었다. MRI 비용이 가장 싼 곳은 전북 고창군 고창병원과 인천 연수구 인천적십자병원이었다. 이들 2개 병원의 평균 MRI 비용은 25만 원으로 전체 평균 비용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이어 남원의료원(25만 5950원), 세안종합병원(27만 6000원),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27만 8430원) 순으로 진단비용이 저렴했다. 가장 비싼 곳은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이었다. 분당차병원의 진단비용은 평균 75만 6300원으로 가장 싼 병원과 3배의 격차를 보였다. 이어 중앙대학교병원(73만 6000원), 서울아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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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02 |
53 | 인천시설공단 - 적십자병원 - 경인의료재활센터 '취약층 의료서비스 제공' 맞손 | 인천시시설관리공단은 정부3.0 기관간 협업의 일환으로 이응복 인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손민수 인천적십자병원장, 신창혁 경인의료재활센터병원장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기관들은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의 어르신 및 근로자임대아파트 근로여성 등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의료서비스 및 다양한 의료혜택을 제공하고 회원을 위한 각종 건강강좌 등을 지원함으로써 기관간 긴밀한 교류협력을 통한 우호증진과 의료 및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발전을 도모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올해 개원 60주년을 맞이한 인천적십자병원은 인천시설관리공단과의 협약식을 계기로 의료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및 건강강좌를 제공하고 각종 행사시 의료지원 등 인천시설관리공단과의 상호교류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응복 인천시시설공단 이사장은 "기관의 인적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 발전 상생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19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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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02 |
52 | 제2회 QI경진대회 개최 | 인천적십자병원(병원장 김영찬)은 진료의 질 향상과 고객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24일 제2회 QI경진대회를 김영찬 병원장을 비롯하여 임직원 약100명이 참석한 가운에 성황리에 개최 하였다. 이날 1년 동안 환자만족도 향상활동, 비용절감활동, 진료 질 향상 활동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활발한 활동결과를 가지고 10개 부서가 경합을 벌였고 “의료폐기물의 올바른 분리수거를 통한 처리비용 감소”를 주제로 활동한 진단검사의학과가 대상을 차지했고 “고압증기 멸균법에 의한 소독품 유효기간의 효율적인 관리”를 발표한 수술실이 으뜸상, “응급실 내원환자 관리를 통한 외래 재방문율 증가“를 발표한 응급실이 우수상을 수상 하였다. 김영찬 병원장은 “의료서비스 질의 향상이 의료기관의 살길이다”라는 주제로 약 10분간 강연을 실시하고 QI활동을 통해 공공병원으로서의 질 좋은 서비스 제공을 통해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인천적십자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총평을 하였다. 인천적십자병원의 QI경진대회는 금년이 두 번째 실시되었고 향후에도 해마다 실시 하여 진료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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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