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135
페이지
2 /14
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등록일 정보를 제공합니다.
응급실 쏠림 현상 일어나지 않도록 협력 필요"…인천적십자병원, 원외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인천적십자병원은 지난 24일 인천시 남부권 지역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과 회의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의는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쉐라톤호텔에서 열렸으며 가천대 길병원, 인하대 병원, 인천시 보건복지국, 연수·남동구 보건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천적십자병원은 남부권인 연수·남동구의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18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만들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인천적십자병원 박태환 원장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수행이 1년 전과 비교해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관계가 잘 구축되고 있으며, 이는 시, 구청, 보건소, 3차 상급병원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협조가 있어 가능했던 일" 이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필수의료를 제공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지역책임의료기관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적십자병원은 지난해 회의에서 지난해 사업실절과 올해 사업 계획 및 남부권 의료실태를 담은 기초조사결과도 공유했다. 인천 남부권 심뇌혈관질환자의 의료 이용 기초조사 결과 관련 인하대�

23-05-31

의료계 어버이날 행사 중 “아버님, 어머님 사랑합니다” ◆인천적십자병원, 건강하고 행복한 어버이날 행사 인천적십자병원(원장 박태환)이 입원환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병원에 입원 중이신 환자들에게 카네이션 꽃송이와 텀블러, 정성껏 만든 머핀을 전달했다. 박태환 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과 떨어져 인천적십자병원에 입원해 계신 환자분들께 자식과 같은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병원 직원들이 카네이션에 담아 드린 마음을 통해 환자분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힘이 난다”고 말했다. 기사출처 : https://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55410
파일있음

23-05-09

인천적십자병원과 함께하는 '건강하고 행복한 어버이날' 인천적십자병원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입원 환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가족과 떨어져 병실에서 생활하는 환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병원은 환자들에게 카네이션 꽃송이와 텀블러, 머핀 등을 전했다. 선물을 받은 이희순씨는 "병원에서 생각지도 못한 깜짝 어버이날 선물을 받게 되어 놀랐다"며 "친절한 의료진 덕분에 건강해지고 있는데, 이렇게 뜻깊은 선물을 받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태환 병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과 떨어져 인천적십자병원에 입원해 계신 환자분들께 자식과 같은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병원 직원들이 카네이션에 담아 드린 마음을 통해 환자분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힘이 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적십자병원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응급의학과 등의 필수진료과목을 비롯한 12개 진료과목을 운영하는 종합병원으로서 인천 남부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이다. 2022년 10월 재개소한 응급실은 5명의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배치되어 지역의 의료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김상윤기자 �
파일있음

23-05-09

인천적십자병원 등 12개 기관 전공의 공동수련 시범사업 참여 https://www.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idx=1510954337 국립대병원 5개소(강원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 전북대병원, 충북대병원), 지역거점공공병원 7개소(속초의료원, 영월의료원, 삼척의료원, 이천의료원, 인천적십자병원, 진안군의료원, 청주의료원) 등 12개 기관이 전공의 공동수련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3월 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공의 공동수련 시범사업 참여기관 협약식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참여 기관이 사업의 원활한 진행 협조를 약속하고, 시범사업 추진 방향 및 지역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수련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 이형훈 보건의료정책관과 김연수 국립대병원협회 회장, 정일용 지방의료원연합회 부회장, 시범사업 참여기관장, 시범사업 업무 담당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2023년도 상반기부터 수련과정 경험 예정 국립대병원은 지역거점공공병원에 파견된 공공임상교수(국립대병원 소속 지도전문의: 국립대병원 소속으로 국립대병원과 지역거점공공병원을 순환근무하며, 중진�

23-03-17

적십자·NH농협생명,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 협력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대한적십자사와 NH농협생명가 손잡고 취약계층의 의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NH농협생명은 16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를 찾아 의료소외계층이 무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중인 '누구나진료센터'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이상천 사무총장, NH농협생명 임순혁 마케팅전략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의 '누구나진료센터'를 통해 △건강보험 미적용 노숙인 △기초생활수급자 △난민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및 건강검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누구나진료센터'는 의료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료 이후에도 지자체나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하여 복지서비스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의료복지시스템이다. 지난 7월부터 인천적십자병원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점차 전국의 적십자병원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출처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https://www.cstimes.com) 기사원문 : https://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7728

23-01-20

공공임상교수가 살려낸 새해 첫날 응급실 4년간 폐쇄됐다 지난해 부활 인천적십자병원 가보니… 공공임상교수 “서울대병원·적십자병원 적극 지원에 만족” 응급실 당직 선 곽형규 교수 ― “진료수준 높여야 환자 찾아와 선배 교수님에게 많은 것 배워 공공임상교수 지원자 늘 것” 적십자의료원 문영수 원장 ― “서울대병원서 온 교수 진료 지역민에게 신뢰감 높이고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 출처 : 더메디컬(https://www.themedical.kr) 기사원문 : https://www.themedical.kr/news/articleView.html?idxno=514

23-01-20

인천적십자병원, 공공의료 강화 위해 주민위원 10명 위촉 종합병원 승격을 앞둔 인천적십자병원이 지역 공공의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근 주민들을 위원으로 위촉해 논의의 장을 만든다. 25일 적십자병원에 따르면 최근 공공보건의료사업 활성화 및 병원의 발전 방안 사업을 함께 진행할 주민위원 10명을 선임했다. 적십자병원은 지난 6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천 남부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조건부 승인을 받고 10월 응급실 개소를 통해 종합병원 승격 조건을 모두 갖췄다. 위원장은 김성수 방글라데시 외국인선교회 대표 목사와 박태환 적십자병원장이 밭는다. 이들은 최근 회의를 갖고 앞으로 적십자병원에서 실시한 사업과 의료지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유관기관과 연계할 계획이며 누구나진료센터 진료 대상자를 상담과정을 거쳐 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차기 위원회에서는 사업성과에 대한 지표 및 평가 과정도 공유하는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수 위원장은 "공공병원의 역할과 병원 발전을 위해 서로 소통하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상윤기자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

23-01-20

인천적십자병원, 12월부로 종합병원 승격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기자) [메디컬투데이=이한희 기자] 인천적십자병원이 12월 1일 종합병원으로 승격됐다. 앞서 지난 6월 인천적십자병원은 지역주민의 보건의료를 책임지는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었고, 10월부터는 잠정 중단되었던 응급실을 재개소하는 등 종합병원 승격을 위해 꾸준히 준비해왔다. 종합병원 지정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중 3개 진료과목, 그리고 마취통증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포함하여 모두 7개 이상의 진료과목을 설치해야 한다. 현재 인천적십자병원은 전 병동을 간호간병통합병동으로 전환하였으며,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치과 등 총 12개 진료 과목을 운영 중이다. 인천적십자병원 박태환 원장은 “인천적십자병원이 응급실 운영을 다시 재개하고 진료과도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종합병원급에 맞는 진료가 이뤄질 것이며, 앞으로 지역주민이 더욱 신뢰하며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주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https://mdtoda

22-12-02

인천적십자병원-늘사랑주간보호센터, MOU 체결 본원은 2022년 11월 30일, 늘사랑주간보호센터와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공공보건의료의 질적 향상의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며, 인천 남부권역 ‘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파일있음

22-12-01

지역책임의료기관 인천적십자병원 응급실 개소식 개최 인천적십자병원(원장 박태환)은 4년만에 문을 닫았던 응급실을 새롭게 단장하여 2022년 11월 11일(금) 응급실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개소식에는 주요 내ㆍ외빈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대한적십자사 회장 신희영, 인천시 행정부시장 박덕수, 연수구청장 이재호, 정의당 대표 이정미, 서울대병원 공공의료진흥원장 홍윤철,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신욱수 등 자리를 함께 했다. 인천적십자병원 박태환 원장은 "인천적십자병원은 앞으로 의료 혜택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공공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파일있음

2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