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번호 | 제목 | 첨부 | 등록일 | |
---|---|---|---|---|
121 | 적십자·NH농협생명,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구축 협력 |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대한적십자사와 NH농협생명가 손잡고 취약계층의 의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NH농협생명은 16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를 찾아 의료소외계층이 무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중인 '누구나진료센터'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이상천 사무총장, NH농협생명 임순혁 마케팅전략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의 '누구나진료센터'를 통해 △건강보험 미적용 노숙인 △기초생활수급자 △난민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 및 건강검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누구나진료센터'는 의료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진료 이후에도 지자체나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하여 복지서비스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의료복지시스템이다. 지난 7월부터 인천적십자병원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점차 전국의 적십자병원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출처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https://www.cstimes.com) 기사원문 : https://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7728 |
|
23-01-20 |
120 | 공공임상교수가 살려낸 새해 첫날 응급실 | 4년간 폐쇄됐다 지난해 부활 인천적십자병원 가보니… 공공임상교수 “서울대병원·적십자병원 적극 지원에 만족” 응급실 당직 선 곽형규 교수 ― “진료수준 높여야 환자 찾아와 선배 교수님에게 많은 것 배워 공공임상교수 지원자 늘 것” 적십자의료원 문영수 원장 ― “서울대병원서 온 교수 진료 지역민에게 신뢰감 높이고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 출처 : 더메디컬(https://www.themedical.kr) 기사원문 : https://www.themedical.kr/news/articleView.html?idxno=514 |
|
23-01-20 |
119 | 인천적십자병원, 공공의료 강화 위해 주민위원 10명 위촉 | 종합병원 승격을 앞둔 인천적십자병원이 지역 공공의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근 주민들을 위원으로 위촉해 논의의 장을 만든다. 25일 적십자병원에 따르면 최근 공공보건의료사업 활성화 및 병원의 발전 방안 사업을 함께 진행할 주민위원 10명을 선임했다. 적십자병원은 지난 6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천 남부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조건부 승인을 받고 10월 응급실 개소를 통해 종합병원 승격 조건을 모두 갖췄다. 위원장은 김성수 방글라데시 외국인선교회 대표 목사와 박태환 적십자병원장이 밭는다. 이들은 최근 회의를 갖고 앞으로 적십자병원에서 실시한 사업과 의료지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유관기관과 연계할 계획이며 누구나진료센터 진료 대상자를 상담과정을 거쳐 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차기 위원회에서는 사업성과에 대한 지표 및 평가 과정도 공유하는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수 위원장은 "공공병원의 역할과 병원 발전을 위해 서로 소통하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상윤기자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 |
|
23-01-20 |
118 | 인천적십자병원, 12월부로 종합병원 승격 (메디컬투데이, 이한희 기자) | [메디컬투데이=이한희 기자] 인천적십자병원이 12월 1일 종합병원으로 승격됐다. 앞서 지난 6월 인천적십자병원은 지역주민의 보건의료를 책임지는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었고, 10월부터는 잠정 중단되었던 응급실을 재개소하는 등 종합병원 승격을 위해 꾸준히 준비해왔다. 종합병원 지정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중 3개 진료과목, 그리고 마취통증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포함하여 모두 7개 이상의 진료과목을 설치해야 한다. 현재 인천적십자병원은 전 병동을 간호간병통합병동으로 전환하였으며,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응급의학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치과 등 총 12개 진료 과목을 운영 중이다. 인천적십자병원 박태환 원장은 “인천적십자병원이 응급실 운영을 다시 재개하고 진료과도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종합병원급에 맞는 진료가 이뤄질 것이며, 앞으로 지역주민이 더욱 신뢰하며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주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https://mdtoda |
|
22-12-02 |
117 | 인천적십자병원-늘사랑주간보호센터, MOU 체결 | 본원은 2022년 11월 30일, 늘사랑주간보호센터와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공공보건의료의 질적 향상의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며, 인천 남부권역 ‘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
파일있음
|
22-12-01 |
116 | 지역책임의료기관 인천적십자병원 응급실 개소식 개최 | 인천적십자병원(원장 박태환)은 4년만에 문을 닫았던 응급실을 새롭게 단장하여 2022년 11월 11일(금) 응급실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개소식에는 주요 내ㆍ외빈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대한적십자사 회장 신희영, 인천시 행정부시장 박덕수, 연수구청장 이재호, 정의당 대표 이정미, 서울대병원 공공의료진흥원장 홍윤철,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신욱수 등 자리를 함께 했다. 인천적십자병원 박태환 원장은 "인천적십자병원은 앞으로 의료 혜택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공공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파일있음
|
22-11-16 |
115 | 인천지역 병원 중증 응급환자 체계적 관리 위한 협력방안 모색 (중부일보 김상윤 기자) | 중증 응급환자 진료와 이송을 두고 인천지역 병원들이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10일 인천적십자병원에 따르면 최근 가천대길병원, 인하대병원과 함께 원외 중증응급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적십자병원의 응급환자 진료와 관련해 중증 응급환자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길병원과 인하대병원은 응급환자 이송에 관련한 핫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과 응급 병상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감염 및 아급성 환자의 전원과 중환자 병상 활용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위해 체계적인 응급환자 전원 및 모니터링과 권역·지역책임의료기관과의 연계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 이들은 최근 4년만에 문을 연 인천적십자병원 응급실을 순회하며 시설과 장비 활용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인천적십자병원 관계자는 "실무협의체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계 의료진이 모여 협력방안을 제시하고 협의가 이루어진 회의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 � |
|
22-11-15 |
114 | 2022년 인천시-책임의료기관 심포지엄 개최 | 인천시와 인천 책임의료기관 (가천대 길병원, 인천적십자병원, 인천시의료원)은 2022년 11월 3일(목) 송도 컨벤시아에서 공공보건의료 지역사회 연계 사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발전 방향, ▲인천 권역, 지역 책임의료기관의 사업 운영 현황, ▲인천광역시 권역ㆍ지역 책임의료기관 간 지역사회 연계사업 발전 방향에 대하여 심포지엄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였다. 인천적십자병원은 인천 남부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써 지역사회 각 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통하여 필수보건의료 분야의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및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
파일있음
|
22-11-14 |
113 | 인천적십자병원, ‘공공의료와의 만남 잇기, 누구나 걷기대회’개최 (의학신문 정광성 기자) | [의학신문·일간보사=정광성 기자] 인천적십자병원(원장 박태환)은 최근 ‘2022년 공공보건의료와의 만남 잇기, 누구나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및 공공보건의료를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한 취지로 열렸으며, 주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걷기대회는 집결지인 인천적십자병원을 출발해 연수구 대학공원 둘레길을 돌아 다시 병원으로 돌아오는 약 3km 코스로 진행됐다. 또한 부스에서는 △심폐소생술(CPR) 시범 교육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실천사항 교육 △스포츠 테이핑 교육 △친환경 천연제품 만들기 △‘공공의료’4행시 짓기 △소원나무 편지쓰기 등의 프로그램과 음악회도 열렸다. 이날 축사를 통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은 “공공의료와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적십자병원의 존재만으로 지역주민의 삶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응급 시 인천적십자병원을 통해 건강과 행복이 지켜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태환 인천적십자병원장은“인천적십자병원은 지역사회 내 공공의료에 대한 책임과 함께 현재 우수한 의료진을 � |
|
22-11-14 |
112 | 2022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제1차 원내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 인천적십자병원(원장 박태환)은 2022년 8월 29일(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운영을 위한 제1차 원내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공공의료본부 본부장(원장 박태환) 및 부서별 실무책임자 총 16명이 참석하였으며, ▲인천 남부권역(연수구, 남동구)의 필수보건 의료 문제, 지역사회 요구도 및 자원 확인을 위한 필수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기초조사,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사업,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 사업, ▲중증 응급이송ㆍ전원 및 진료협력사업, ▲재활의료 및 지속적인 협력사업의 협력 방안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가 진행됐다. |
파일있음
|
22-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