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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개


 

Introduction

차별없는 의료의 시작, 
적십자로 부터. 

인천적십자병원은 적십자정신을 바탕으로
최적의 진료와 감동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병원입니다.

1956년 설립된 인천적십자병원은 인천 최초의 종합병원으로서 사랑과 봉사의 적십자 인도주의 이념을 바탕으로 오시는 환자 한 분 한 분을 따뜻한 마음과 정성으로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에 의해 탄생한 적십자병원은 일제의 압제와 6.25전쟁 등 민족의 역사와 함께 동고동락을 하며 성장해왔으며, 한때 16개의 병원과 2척의 병원선을 운영하기도 하였으나 현재는 서울, 인천, 상주, 통영, 거창 등 6개 지역에서 6개의 급성기병원과 1개의 재활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 이주노동자, 독거노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 대한 무료진료 및 검진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소외되기 쉬운 의료보호 환자에게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병원 앞 뒤쪽의 2만여평의 넓은 정원은 내원 고객 여러분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어 치료효과와 요양효과를 동시에 느끼실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저희 인천적십자병원 전 직원은 환자 및 내원 고객 모두를 가족처럼 생각하고 성심껏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