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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본부

(기사)서울적십자병원, 공공의료사업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작성일
2025.12.24
조회수
46

【후생신보】 서울적십자병원은 지난 19일 병원 별관 강당에서 ‘2025년 공공의료사업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연계 공공의료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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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에는 종로구보건소를 비롯해 내·외국인 의료 및 복지 지원 기관 등 총 22개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2025년 공공의료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공공의료사업 추진 과정에서 협력 성과를 낸 은평구보건소 방문진료팀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서울적십자병원이 발표한 2025년 공공의료사업 성과에 따르면, 11월 기준 의료비 지원 실적은 전년 대비 51% 증가했다. 병원 측은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진료비 지원 확대와 유관기관 연계 사업이 실적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2026년 공공의료사업 추진 계획으로 ‘누구나진료센터’와 ‘희망진료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원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외래 및 입원 진료비 지원 ▲장애인 치과 진료 ▲보청기 지원 ▲무연고 호스피스 환자 간병비 지원 ▲거동불편 환자 이송 지원 등이다. 

간담회 참석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100점 만점 기준 평균 94점을 기록했다. 참석 기관들은 예방접종, 건강검진, 치과 진료, 보청기 지원 등 기존 사업의 지속 운영과 함께, 지역 내 의료·복지 자원에 대한 정보 공유 필요성을 제안했다. 

서울적십자병원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공의료사업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공공의료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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