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료본부
번호 | 제목 | 첨부 |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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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 (기사)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 토요진료 개시 출처 : 더퍼스트미디어(http://www.thefirstmedia.net) |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 토요진료 개시 사진=서울적십자병원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은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사업인 ‘누구나진료센터’를 통해 지난 4월부터 토요진료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평일 내원이 어려운 내·외국인 취약계층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의료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있다. ‘누구나진료센터’는 건강검진, 예방접종, 의료비 및 간병 지원 등을 제공하며, 특히 매주 화요일에는 한국희귀질환재단 김현주 이사장이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유전상담 진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토요진료는 현재 서울적십자병원 의료진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4월 26일 첫 토요진료는 서울적십자병원 정형외과 황석민 진료부장이 맡아 총 18명의 환자에게 다리 통증 진료를 제공했으며, 응급 연계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어 5월 31일 두 번째 토요진료에서는 내분비내과 강석우 과장이 총 66명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폐렴구균, B형간염 예방접종과 더불어 혈압, 혈당 체크 및 건강 상담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누구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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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5 |
90 | (기사)서울적십자병원, 한국희귀질환재단과 북한이탈주민 대상으로 유전상담과 무료 진료 시작 | 사진=서울적십자병원 서울적십자병원, 지난 22일 한국희귀질환재단, 이북5도위원회가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29일부터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유전상담과 무료 진료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재)한국희귀질환재단은 2011년 5월 27일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에서 인가받은 공익 재단 법인으로, 그간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취약계층,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에게 유전상담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북한이탈주민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게 되어 의미를 더한다. 지원내용에는 유전상담뿐 아니라 유전자 검사 비용도 포함되며, 서울적십자병원을 방문한 환자와 가족 중 상담이 필요한 경우, 유전상담 클리닉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진료는 매주 화요일 서울적십자병원에서 진행되며, 김현주 한국희귀질환재단 이사장이 직접 상담과 진료에 참여한다. 사진=서울적십자병원 북한이탈주민 중에는 유전성 질환에 대한 정보 접근이나 정밀 진단 기회가 제한된 경우가 많고, 초기 진단이 늦어지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경우도 많다. 이에 따라 이번 무료 진료는 북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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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5 |
89 | (자체기사)서울적십자병원,' 행복기억찾기' 지역조직행사 홍보 참여 | 서울적십자병원, '행복한 기억찾기' 행사 참여로 지역책임의료기관 역할 홍보 서울적십자병원이 서울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5월 27일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종로구치매안심센터 주최 '행복한 기억찾기' 지역조직행사에 서울적십자병원이 참여해 책임의료기관 사업을 적극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는 종로구치매안심센터, 종로구정신건강센터, 종로경찰서와 함께 참여하여 서울서북권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질적 홍보 활동으로 지역 주민 참여 유도 서울적십자병원은 행사 참여자들에게 리플릿, 볼펜, 메모지 등 다양한 홍보물을 배포하며 2025년 책임의료기관 사업 내용을 알렸다. 특히 응급환자 건강정보관리 서비스 등록을 완료한 주민들에게는 무선가습기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혜택을 통해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알리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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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4 |
88 | 서울적십자병원, 외국인의료취약계층 대상'무료예방접종' 사업활발히 시행 |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 희망진료센터는 지난 4월 1일부터 외국인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5 외국인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서울적십자병원 이번 사업은 감염병 예방과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예방 중심의 의료지원이며, 경제적 이유로 필수 예방접종에서 소외되기 쉬운 외국인 미등록 체류자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백신 접종 항목은 감염성과 예방효과가 높은 폐렴구균, 대상포진, 자궁경부암을 포함한 7개이다. 특히 고가의 대상포진 및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나 접종을 미루던 외국인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사진=서울적십자병원 현재 200명이 넘는 신청자와 면역 관련 질환자 등 외국인 120명이 예방접종을 완료하였다고 전했다. 희망진료센터는 외국인주민센터, 이주여성쉼터 등 외국인 유관기관의 연계를 통해 대상자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감염병 예방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지역사회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라며 “경제적 이유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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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2 |
87 | 서울적십자병원, 외국인 무료 예방접종 |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 희망진료센터는 4월 1일부터 외국인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5 외국인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감염병 예방과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예방 중심의 의료지원이며, 경제적 이유로 필수 예방접종에서 소외되기 쉬운 외국인 미등록 체류자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백신 접종 항목은 감염성과 예방효과가 높은 폐렴구균, 대상포진, 자궁경부암을 포함한 7개이다. 특히 고가의 대상포진 및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나 접종을 미루던 외국인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 200명이 넘는 신청자와 면역 관련 질환자 등 외국인 120명이 예방접종을 완료하였다고 전했다. 희망진료센터는 외국인주민센터, 이주여성쉼터 등 외국인 유관기관의 연계를 통해 대상자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감염병 예방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지역사회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라며 “경제적 이유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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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2 |
86 | (후생신보)서울적십자병원, 희귀질환자·탈북자 무료 진료 희귀질환재단·이북5도위원회와 3자 업무협약 체결 | 【후생신보】 서울적십자병원이 희귀질환자와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매주 무료 상담과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적십자병원, 한국희귀질환재단, 이북5도위원회가 서울적십자병원 대회의실에서 공공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전했다. 희귀질환자 및 북한이탈주민 등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확대와 사회공헌 강화가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희귀질환 환자 및 북한이탈주민 등에 대한 유전상담 및 진료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연계체계 구축 ▲기부문화 및 자원봉사활동 등 나눔문화 확산 ▲ESG 기반 사회공헌활동 추진 ▲기타 인도적 협력 사업 공동 수행 등이다. 협약에 따라 매주 목요일 서울적십자병원에서 유전자 상담 및 무료 진료를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의료정보의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의료접근성을 제공하는 뜻깊은 결정으로 평가된다. 정경조 이북5도위원장은 “북한이탈주민의 의료복지 기반 확대에 중요한 계기”라고 평가했다. 채동완 서울적십자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의료지원을 넘어 사회안전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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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6 |
85 | (기사)서울적십자병원, 종로구보건소 방문간호사 대상 감염관리 교육_메디파나 |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보건의료인력 역량강화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은 지난 21일 병원 별관 강당에서 종로구보건소 소속 방문간호사들에게 감염관리를 주제로'2025년 서울서북권 인력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감염병 대응 최전선에 있는 지역보건의료인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감염 예방 체계를 견고히 하기위해 마련됐다. (사진설명: 종로구보건소 방문간호사 교육 단체사진) 교육은 감염내과 정현걸 과장의 ▲감염의 기초 및 의료관련 감염 강의와 감염관리실 주명미 수간호사의 ▲표준주의 및 감염 예방 수칙, 법정감염병 대응 교육으로 구성되어 기초 이론부터 실무 적용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뤘다. 정현걸 과장은 미생물과 인체 감염 기전, 항생제 내성의 위험성, 손위생의 중요성 등 감염의 사슬과 이를 차단하기 위한 핵심원칙을 소개하며, 감염관리의 과학적 근거와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했다. 이어 주명미 수간호사는 손위생 6단계 실습, 표준주의 및 전파경로별 주의지침, 법정감염병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감염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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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3 |
84 | (자체기사) 누구나진료센터 토요진료개시('25. 4.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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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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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기사)서울적십자병원, 찾아가는 건강강좌실시(내분비내과 강석우 과장) | 대사증후군 주제로 마포노인종합복지관서 【후생신보】 서울적십자병원이 지난 4월에 이어 이달에도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서울적십자병원(원장 채동완)은 20일 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강석우 내과 과장이 나서 ‘대사증후군의 이해와 예방’을 주제로 진행했다. 대사증후군 정의와 원인, 진단 기준은 물론, 고혈압·당뇨병 등 관련 질환과의 연관성과 생활습관 개선 방법을 설명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지난 4월에도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동일 주제의 건강강좌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강좌 또한 대사증후군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울적십자병원 채동완 병원장은 “대사증후군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 놓치기 쉬운 질환이지만, 생활 습관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강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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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2 |
82 | (신아일보)서울적십잡병원, 서울서북권 공공보건의료 원외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 서울적십자병원, 서울서북권 공공보건의료 원외 대표 협의체 회의 개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 강화…공공의료안전망 구축 논의 서울적십자병원은 지난 15일 병원 별관 강당에서 서울서북권 지역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원외 대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서울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의료기관 통합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서울서북권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2025년 책임의료기관 사업 및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서울적십자병원의 2024년 사업 성과 및 2025년 추진 계획 ▲서울서북권 원외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채동완 병원장은 “이번 회의는 서울서북권 공공보건의료 협력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의료안전망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2021년 2월 보건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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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