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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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 및 돌봄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은 6월 16일 용산구치매안심센터와 치매 예방 및 환자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선별검사 대상자의 병원 진료 연계 및 정밀검사 지원 △치매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보건기관과 공공의료기관 간 체계적인 의뢰·협력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 진단과 치료 연계가 가능해지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치매 관리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동완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고령사회에 부합하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적십자병원은 2021년 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서울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 사업 △정신건강증진 협력사업 △일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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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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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적십자병원-용산구치매안심센터, 조기진단부터 치료까지 통합지원 ▲ 서울적십자병원이 지난 6월 16일, 용산구치매안심센터와 치매 예방 및 환자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 서울적십자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미경 기자] 서울적십자병원이 지난 6월 16일 용산구치매안심센터와 치매 예방 및 환자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치매 선별검사 대상자의 병원 진료 연계 및 정밀검사 지원, 치매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보건기관과 공공의료기관 간 체계적인 의뢰·협력 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 진단과 치료 연계가 보다 원활해지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 치매 관리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채동완 서울적십자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을 넘어, 고령사회에 부합하는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실천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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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3 |
100 | (의사신문)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 토요진료 개시 출처 : 의사신문(http://www.doctorstime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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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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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의사신문)서울적십자병원-한국희귀질환재단, 북한이탈주민 대상 유전 상담 무료 진료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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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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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더퍼스트)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 토요진료 개시 |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 토요진료 개시 사진=서울적십자병원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은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사업인 ‘누구나진료센터’를 통해 지난 4월부터 토요진료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평일 내원이 어려운 내·외국인 취약계층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의료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있다. ‘누구나진료센터’는 건강검진, 예방접종, 의료비 및 간병 지원 등을 제공하며, 특히 매주 화요일에는 한국희귀질환재단 김현주 이사장이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유전상담 진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토요진료는 현재 서울적십자병원 의료진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4월 26일 첫 토요진료는 서울적십자병원 정형외과 황석민 진료부장이 맡아 총 18명의 환자에게 다리 통증 진료를 제공했으며, 응급 연계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어 5월 31일 두 번째 토요진료에서는 내분비내과 강석우 과장이 총 66명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폐렴구균, B형간염 예방접종과 더불어 혈압, 혈당 체크 및 건강 상담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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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5 |
97 | (더퍼스트)서울적십자병원, 한국희귀질환재단과 북한이탈주민 대상으로 유전상담과 무료 진료 시작 外 1건 | 사진=서울적십자병원 서울적십자병원, 지난 22일 한국희귀질환재단, 이북5도위원회가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29일부터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유전상담과 무료 진료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재)한국희귀질환재단은 2011년 5월 27일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에서 인가받은 공익 재단 법인으로, 그간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취약계층,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에게 유전상담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협력을 통해 북한이탈주민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게 되어 의미를 더한다. 지원내용에는 유전상담뿐 아니라 유전자 검사 비용도 포함되며, 서울적십자병원을 방문한 환자와 가족 중 상담이 필요한 경우, 유전상담 클리닉을 통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진료는 매주 화요일 서울적십자병원에서 진행되며, 김현주 한국희귀질환재단 이사장이 직접 상담과 진료에 참여한다. 사진=서울적십자병원 북한이탈주민 중에는 유전성 질환에 대한 정보 접근이나 정밀 진단 기회가 제한된 경우가 많고, 초기 진단이 늦어지면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경우도 많다. 이에 따라 이번 무료 진료는 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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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5 |
96 | (청년의사) 강북삼성병원, 네팔 고위급 초청 연수 실시_서울적십자병원 견학 | 강북삼성병원이 지난달 16일부터 23일까지 네팔 고위급 연수단을 대상으로 초청 연수를 진행했다(사진제공: 강북삼성병원). 강북삼성병원이 네팔 고위급 연수단에 한국의 선진 의료 시스템을 선보였다. 강북삼성병원은 지난달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네팔 한-네 친선병원 건립 사업 고위급 초청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한-네 친선병원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친선병원이 위치한 네팔 티미(Madhyapur Thimi)시 시장과 부시장, 친선병원장, 네팔 중앙정부 대표단 등 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병원의 ESG 경영 ▲의료 폐기물의 효과적 관리 ▲의료 현장에서의 디지털 기술 적용 ▲최신 헬스케어 기기를 활용한 근로자 건강관리 서비스 체험 등 자국 내 연계성을 강화한 프로그램들로 마련됐다. 네팔 연수단은 강북삼성병원을 비롯해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경기 화성 소재 매향보건진료소, 서울적십자병원 등 다양한 규모의 특징을 가진 국내 의료기관을 방문해 운영 사례를 살피며 지식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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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4 |
95 | 서울적십자병원, 암성통증 캠페인 실시 출처 : 의사신문(http://www.doctorstime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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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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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더퍼스트)서울적십자병원, 외국인 의료취약계층 대상 ‘무료 예방접종’사업 활발히 시행 |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 희망진료센터는 지난 4월 1일부터 외국인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5 외국인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서울적십자병원 이번 사업은 감염병 예방과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예방 중심의 의료지원이며, 경제적 이유로 필수 예방접종에서 소외되기 쉬운 외국인 미등록 체류자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백신 접종 항목은 감염성과 예방효과가 높은 폐렴구균, 대상포진, 자궁경부암을 포함한 7개이다. 특히 고가의 대상포진 및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나 접종을 미루던 외국인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사진=서울적십자병원 현재 200명이 넘는 신청자와 면역 관련 질환자 등 외국인 120명이 예방접종을 완료하였다고 전했다. 희망진료센터는 외국인주민센터, 이주여성쉼터 등 외국인 유관기관의 연계를 통해 대상자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감염병 예방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지역사회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라며 “ 경제적 이유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취약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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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2 |
93 | (후생신보)서울적십자병원, 외국인 무료 예방접종 | 【후생신보】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 희망진료센터는 4월 1일부터 외국인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5 외국인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감염병 예방과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예방 중심의 의료지원이며, 경제적 이유로 필수 예방접종에서 소외되기 쉬운 외국인 미등록 체류자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백신 접종 항목은 감염성과 예방효과가 높은 폐렴구균, 대상포진, 자궁경부암을 포함한 7개이다. 특히 고가의 대상포진 및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나 접종을 미루던 외국인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 200명이 넘는 신청자와 면역 관련 질환자 등 외국인 120명이 예방접종을 완료하였다고 전했다. 희망진료센터는 외국인주민센터, 이주여성쉼터 등 외국인 유관기관의 연계를 통해 대상자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감염병 예방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지역사회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라며 “경제적 이유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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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