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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서울적십자병원, 공공보건의료계획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 3개 부문 수상
- 작성일
-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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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서울적십자병원(원장 채동완)은 지난 18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에서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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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과보고회는 공공보건의료계획의 체계적 이행과 성과 확산을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전국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이날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우수기관 장관상(기관)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우수기관 장관표창(개인) ▲적십자 기능보강사업 유공 장관표창(개인)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병원이 지역 필수의료 제공 강화와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확충,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공공의료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온 점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공의료사업과 지속 가능한 의료전달체계 구축 노력이 주요 내용으로 언급됐다.
서울적십자병원은 내·외국인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누구나진료센터’와 ‘희망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토요 무료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매주 화요일에는 북한이탈주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유전자 검사 및 상담을 제공하는 ‘화요진료’를 통해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채동완 원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해 온 공공의료 사업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필수의료 제공과 공공의료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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