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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본부

(기사)서울적십자병원, 하반기 원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작성일
2025.12.22
조회수
48

서북권 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 사업 성과 점검·내년도 추진 방향 논의

서울적십자병원은 2025년 하반기 원내 대표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 제공=서울적십자병원

서울적십자병원은 2025년 하반기 원내 대표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 제공=서울적십자병원

서울적십자병원은 지난 11일 '2025년 하반기 원내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어, 서울 서북권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수행 중인 공공보건의료 사업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병원 주요 보직자와 실무진이 참석해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수행한 사업 성과와 기초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의료기관 내 진료 종료 이후 지역사회 돌봄으로 이어지는 연계 체계의 실효성을 중심으로, 기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한계와 보완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앞서 개최된 원외 대표협의체에서 제기된 지자체·보건소·유관기관의 의견을 내부 사업 운영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병원은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필수의료 협력 구조를 보다 체계화한다는 방침이다.

채동완 서울적십자병원장은 "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은 지역 내 의료자원 간 연계 구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있다"며 "부서 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필수의료를 강화하고, 공공보건의료 사업의 내실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2021년 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서울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 ▲감염 및 환자안전관리 ▲정신건강 증진 협력 ▲예방 및 건강관리 등 공공보건의료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