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132
페이지
1 /14
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등록일 정보를 제공합니다.
새글 (디칼투데이)서울적십자병원, 외국인 환자 치료 지원 감사패 수상 ▲ 울적십자병원이 외국인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치료 지원 활동을 인정받아 전국동포총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김성우 전국동포총연합회 이사, 채동완 서울적십자병원장 (사진= 서울적십자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미경 기자] 서울적십자병원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기 힘든 외국인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동포총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지난 6월 응급실에 이송된 중국 재외동포 환자의 치료비 전액을 지원한 사례와 관련이 있다. 당시 환자는 거동이 어렵고 섬망 증세까지 보이는 위급한 상황이었으나, 고액의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는 처지였다. 서울적십자병원은 희망진료센터와 수출입은행 후원 사업을 연계하여 환자의 수술 및 입원 치료비를 전액 지원했다. 이를 통해 환자는 필요한 치료를 받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 감사패 전달식에는 전국동포총연합회 관계자와 서울적십자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국동포총연합회는 서울적십자병원의 인도적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향후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 채동완 서울적십자병�

25-09-03

새글 (후생신보)서울적십자병원, 토요일도 진료 ‘쭉’ 【후생신보】 토요일 오전, 대부분의 병원이 문을 닫는 시간 서울적십자병원에서는 특별한 하루가 열렸다. 평일에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마련된 ‘누구나진료센터 토요 무료진료’가 그 현장이다. 8월 30일 내분비내과 강석우 과장을 비롯해 공공의료사업팀, 자원봉사자,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PA간호사가 팀을 이뤘다.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 환자부터 경제적 부담으로 병원 문턱이 높았던 이들까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기 위해서다. 특히, 바라카 작은 도서관을 통해 방문한 외국인 환자 5명의 진료는 인상 깊었다. 의료진들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세심한 배려로 환자들을 맞이했다. 상비약 처방부터 엑스레이 촬영, 기본 진료까지 차근차근 진행됐다. 진료를 마친 한 외국인 환자는 “처음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막막했지만, 의료진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마음이 놓였다”며 미소를 지었다. 진료는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는다. 정밀검사가 필요한 환자들에게는 평일 희망진료센터의 외국인 의료비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지난 4월�

25-09-03

새글 (병원신문)서울적십자병원-재단법인 라파엘나눔, 업무협약 체결 의료인력 양성과 아카데미 사업 공동 추진…의료취약계층 지원 시너지 효과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은 8월 28일 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이사장 안규리)과 의료인력 양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아카데미 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재단법인 라파엘나눔 안규리 이사장 등 3명과 서울적십자병원 채동완 원장, 목성균 관리부원장을 포함한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아카데미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이다. 양 기관은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서울적십자병원은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장소를 지원한다. 또한 의사협회 등 연수교육기관 지정을 받는 과정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은 국내외 소외계층과 이주민을 위한 의료지원과 교육, 인권 증진 활동을 펼치는 비영리 재단으로, 의료인력 양성과 사회적 나눔 확산을 목표로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규리 이사장은 “서�

25-09-03

새글 (더퍼스트)서울적십자병원-재단법인 라파엘나눔, 의료인력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外 1건 ▲왼쪽부터 안규리 라파엘나눔이사장, 채동완 서울적십자병원장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은 지난 8월 28일, 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이사장 안규리)과 의료인력 양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아카데미 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재단법인 라파엘나눔 안규리 이사장 등 3명과 서울적십자병원 채동완 원장, 목성균 관리부원장을 포함한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의료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아카데미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이다. 양 기관은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서울적십자병원은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장소를 지원한다. 또한 의사협회 등 연수교육기관 지정을 받는 과정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은 국내외 소외계층과 이주민을 위한 의료지원과 교육, 인권 증진 활동을 펼치는 비영리 재단으로, 의료인력 양성과 사회적 나눔 확산을 목표로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규리 이사장은 “서울적십자�

25-09-03

새글 (병원신문)서울적십자병원, 외국인 의료취약계층 지원 공로 감사패 수상 국경을 넘나드는 따뜻한 의료진의 손길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이 외국인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치료 지원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8월 28일 전국동포총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의 배경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었다. 지난 6월 27일, 전국동포총연합회의 의뢰로 응급실에 이송된 중국 재외동포 환자는 거동조차 어려운 상태였다. 섬망 증세까지 동반한 위급한 상황이었지만, 고액의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는 어려운 처지였다. 서울적십자병원은 곧바로 희망진료센터와 수출입은행 후원사업을 연계해 의료비를 전액 지원했다. 그 결과 환자는 수술과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었고, 건강 회복을 위한 치료도 이어갈 수 있었다. 감사패 전달식에는 전국동포총연합회 김성우 이사 등 관계자와 채동완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전국동포총연합회는 “서울적십자병원의 인도적 결단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후 협력 강화의 뜻을 밝혔다. 채동완 병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외국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

25-09-03

새글 (후생신보)서울적십자병원, 외국인 의료지원으로 감사패 【후생신보】 국경을 넘나드는 따뜻한 의료진의 손길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이 외국인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치료 지원 활동을 인정받아 지난 8월 28일 전국동포총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 배경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었다. 지난 6월 27일, 전국동포총연합회의 의뢰로 응급실에 이송된 중국 재외동포 환자는 거동조차 어려운 상태였다. 섬망 증세까지 동반한 위급한 상황이었지만, 고액의 치료비를 감당할 수 없는 어려운 처지였다. 서울적십자병원은 곧바로 희망진료센터와 수출입은행 후원사업을 연계해 의료비를 전액 지원했다. 그 결과 환자는 수술과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었고, 건강 회복을 위한 치료도 이어갈 수 있었다. 전국동포총연합회는 “서울적십자병원의 인도적 결단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채동완 병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외국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것은 공공병원의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서울적십자병원 희망진료센터는 삼성 후원으로 운영되며, 외국인 취약계층을 포함해 �

25-09-03

(동포세계신문)전국동포총연합회, '무의탁 중국동포' 의료지원해준 서울적십자병원에 감사패 전달 "정말 기적이 일어난 것같아요" 지난 8월 28일 오전 전국동포총연합회 임원들이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울적십자병원을 방문해 무의탁 중국동포 강원용씨에게 의료지원을 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위 사진은 전국동포총연합회 김성우 수석부회장이 서울직십자병원 채동완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남긴 단체사진이다. (사진 좌에서 우로) 문현택 한중포거스신문 대표, 김용필 동포세계신문 대표, 전국동포연합총회 신성희 부회장, 이설매 사무실장, 김태희 총무, 김성우 수석부회장, 서울적십자병원 채동완 원장, 황석민 진료부장, 목성균 관리부원장, 이소리 간호부장 등 (서울=EKW) 김용필 기자 = '무의탁 중국동포' 강용원씨(67세)가 서울적십자병원(원장 채동완)의 의료지원으로 건강을 되찾고 중국 고향으로 뒤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이에 전국동포총연합회(회장 김호림) 임원진은 28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울적십자병원을 방문해 채동완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감사함을 표했다. 김호림 회장을 대신해 감사패를 전달한 김성우 수석부회장은 "서울적십자병원이 오갈데

25-08-28

(한중포커스)전국동포총연합회, 서울적십자병원에 감사패 전달 전국동포총연합회(회장: 김호림)는 8월 28일, 중국동포 강영원 씨의 치료비 상당부분을 감면해 준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 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전국동포총연합회 김성우(사진 왼쪽) 수석부회장이 서울적십자병원 채동완(오른쪽) 병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감사패전달식 후 전체기념사진 대퇴사골절로 지난 6월26일 119에 실려 서울 구로구 인근 병원으로 간 중국동포 강용원 씨는 거동을 할 수 없어 장기간 입원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당시 병원 측에서 사인을 해줄 보호자가 없다는 등 이유로 입원을 받아주시 않았다. 강영원씨는 평소 당뇨합병증 등으로 앓고 있다 보니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큰 부담을 안고 있었다. 그의 어려운 사정을 접한 전국동포총연합회는 서울적십자병원에 도움을 요청했고, 서울적십자병원 측은 환자의 딱한 사정을 고려해 2개월간의 입원치료와 함께 치료비 상당부분을 감면해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서 전국동포총연합회 김성우 수석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동포환자를 흔�

25-08-28

(병원신문)서울적십자병원-용산구치매안심센터, 치매돌봄 전문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체계적 교육사업 통해 지역사회 치매돌봄 질 향상 도모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은 8월 5일 본관에서 ‘치매 약물과 최신 지견’을 주제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용산구 치매안심센터 직원과 공공후견인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현재 사용 중인 치매 약물과 최근 개발된 신약의 효과 ▲약물 간 상호작용 및 주의사항 ▲치매 환자의 동반질환 관련 약물 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용산구치매안심센터 종사자들은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약물 관련 문제와 사례를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에 활발히 의견을 나누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최신 치매 약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약물 상호작용과 환자 안전관리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습득했다고 전했다. 채동완 병원장은 “지역사회 치매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

25-08-25

(더퍼스트)서울적십자병원-용산구치매안심센터, 치매돌봄 전문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서울적십자병원-용산구치매안심센터, 치매돌봄 전문 역량 강화 교육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은 지난 5일 본관에서 ‘치매 약물과 최신 지견’을 주제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용산구치매안심센터 직원과 공공후견인 등 총 19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현재 사용 중인 치매 약물과 최근 개발된 신약의 효과 ▲약물 간 상호작용 및 주의사항 ▲치매 환자의 동반질환 관련 약물 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용산구치매안심센터 종사자들은 현장에서 경험한 다양한 약물 관련 문제와 사례를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에 활발히 의견을 나누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최신 치매 약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약물 상호작용과 환자 안전관리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습득했다고 전했다. 채동완 병원장은 “지역사회 치매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

2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