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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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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번호, 제목, 첨부, 등록일 정보를 제공합니다.
새글 (더퍼스트)서울적십자병원, 서북권역 요양원·데이케어센터 진료협력 네트워크 확대 ▲왼쪽부터 구립한남데이케어센터 팀장 이지선, 구립한남노인요양원 원장 한현석, 서울적십자병원 목성균 관리부원장, 임옥남 공공의료실장 서울적십자병원(원장 채동완)은 국민 건강 증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인요양시설 및 데이케어센터까지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15일 구립한남노인요양원에서 체결되었으며, 양 기관 주요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의뢰 및 회송 체계의 효율적 운영과 긴밀한 진료협력 구축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서울적십자병원 목성균 관리부원장은 “초고령사회에 진입과 함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확립하여 입소 어르신들에게 연속성 있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왼쪽부터 구립한남데이케어센터 팀장 이지선, 구립한남노인요양원 원장 한현석, 서울적십자병원 목성균 관리부원장, 임옥남 공공의료실장 서울적십자병원(원장 채동완)은 국민 건강 증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

25-07-16

새글 (후생신보)서울적십자병원, 데이케어 진료협력네트워크확대 서울적십자병원, 데이케어 진료협력네트워크 확대 노인요양시설 5곳, 데이케어센터 3곳과 MOU 체결 【후생신보】 서울적십자병원이 데이케어 진료협력네트워크를 확대한다. 서울적십자병원(원장 채동완)은 국민 건강 증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인요양시설 및 데이케어센터까지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15일에는 구립한남노인요양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양 기관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의뢰 및 회송 체계의 효율적 운영과 긴밀한 진료협력 구축을 약속했다. 목성균 서울적십자병원 관리부원장은 “초고령사회에 진입과 함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확립해 입소 노인에게 연속성 있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올해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특별시 북부병원, 시립마포실버케어센터 등 총 15개 기관과 진료협약을 체결했으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역할 강화를 위해 �

25-07-16

새글 (병원신문)서울적십자병원, 서북병원 치매안심병동 방문... 진료협력 논의 공공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로 치매환자 전문 치료 및 지역사회 연계 기반 마련 서울적십자병원은 7월 8일 서울특별시 서북병원과 함께 치매 고위험군 환자의 안정적인 치료와 돌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치매안심병동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중증 치매환자에 대한 전문 치료 개입 및 입원 연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은 치매안심병동을 통해 급성기 치매환자에게 단기 집중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적십자병원은 지역사회 기반의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기에 연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입원 전 진료·상담 절차, 간병 지원 체계, 의료 접근성 확대 등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및 외국인 환자에 대한 연계 방안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회의 후에는 서울적십자병원 관계자들이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내 치매안심병동을 직접 라운딩하며 병동 운영 현황과 치료 환경을 점

25-07-14

새글 (더퍼스트)서울적십자병원, 서북병원과 치매안심병동 돌봄 연계 강화하기 위한 협력 회의 개최 ▲서울적십자병원은 공공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로 치매환자 전문 치료 및 지역사회 연계 기반 마련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지난 8일 서울특별시 서북병원과 함께 치매 고위험군 환자의 안정적인 치료와 돌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치매안심병동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중증 치매환자에 대한 전문 치료 개입 및 입원 연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서울특별시 서북병원은 치매안심병동을 통해 급성기 치매환자에게 단기 집중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적십자병원은 지역사회 기반의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적기에 연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입원 전 진료·상담 절차, 간병 지원 체계, 의료 접근성 확대 등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및 외국인 환자에 대한 연계 방안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회의 후에는 서울적십자병원 관계자들이 서울특별시 서북병원 내 치매안심병동을 직접 라운딩하며 병동

25-07-14

[창립특집] 김철수 대한병원협회 명예회장 인터뷰 김철수 대한병원협회 명예회장. ⓒ병원신문. ■ 대한병원협회 창립 66주년을 맞은 소회와 축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먼저 창립 6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대한병원협회 출범 이후 66년이라는 시간 동안 대한민국의 병원계는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이제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질적·양적 병원 인프라를 갖추게 됐습니다. 그 중심에 협회 또한 큰 몫을 한 것이 분명합니다. 협회는 단순히 회원병원들의 친목과 이해증진을 넘어서 의료계 대표단체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정립하며 성장을 주도해 왔습니다. 1970년대 후반기 정부의 보건 제도와 정책들이 쏟아져나오면서 병원협회가 병원계에 변화의 물결을 이끄는 한편, 본격적으로 정책 단체로서의 역할 변화에 나서며 유관단체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활발한 대정부활동을 전개해 온 성과입니다. 초대 김동익 회장님부터 제42대 회장인 이성규 현 회장에 이르기까지, 국민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회원 병원의 발전을 주도해 나가는 한편 건강한 의료시스템과 정책을 선도해 온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 회장 재임 시절 가장 보람 있었던 성과나 기억에 남는 순간�

25-07-11

(데일리메디)서울대병원, 정신건강 전문가 실무교육 성료 정신응급치료·고위험군 관리 등 지역사회 연계 실전형 프로그램 마련 서울대병원 공공부문은 "지난 6월 27일 '지역사회 정신건강 전문가 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대병원과 보라매병원·서울의료원·서울적십자병원이 공동 주최한 프로그램으로 보건복지부와 서울시가 주관하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정신의료기관·건강복지센터·재활시설 등 정신건강 유관기관 실무자 2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희망존중재단에 따르면 2024년 자살 사망자는 1만4439명(잠정치)으로, 13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그에 따라 자살과 밀접하게 연관된 정신건강 관리 중요성 역시 증대되는 상황이다. 특히 정신 응급상황에서는 신속한 초기 대응이 환자 예후를 좌우하는 만큼,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의료기관-지역사회 간 연계 구축이 필요하다. 이번 교육 주제는 '정신건강 위기에서 연계까지: 현장에서 바로 쓰는 실전형 역량강화 교육'으로 정신건강 위기 대응에 필요한 실무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의료자원을 연계한 효과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했다. 1세션은 '정신과적 응급상황에서 급�

25-07-03

(세계일보)서울대병원, 정신질환 위기 대응 위해 전문가 교육 실시(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서울의료원·서울적십자병원과 공동 주최) 서울대병원은 지난 27일 ‘지역사회 정신건강 전문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서울대병원 제공 서울대병원은 지난 27일 ‘지역사회 정신건강 전문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대병원과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서울의료원·서울적십자병원과 공동 주최한 프로그램으로, 보건복지부와 서울시가 주관하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정신의료기관·건강복지센터·재활시설 등 정신건강 유관기관 실무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희망존중재단에 따르면 2024년 자살 사망자는 1만4439명(잠정치)으로, 13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그에 따라 자살과 밀접하게 연관된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 역시 증대되는 중이다. 특히 정신 응급상황에서는 신속한 초기 대응이 환자 예후를 좌우하는 만큼, 현장 실무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의료기관-지역사회 간 연계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정신건강 위기에서 연계까지: 현장에서 바로 쓰는 실전형 역량강화 교육’으로, 정신건강 위기 대응에 필요한 실무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고,

25-07-03

(의학신문)서울의료원, 서울시 지역보건의료인력 역량 강화 교육 개최 필수보건의료 협력사업 일환…서울대병원·보라매병원·서울적십자병원·서남병원과 공동 개최 [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이현석)은 지난 양일간(6월 5일, 20일) ‘서울시 지역보건의료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권역 책임의료기관인 서울대학교병원과 지역 책임의료기관인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서울적십자병원, 서남병원과 함께 진행했으며, 서울권역 보건소·보건지소 등 방문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5일 진행된 1차 교육에서는 △만성신부전 약물관리(이정표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신장내과 교수) △만성신부전 영양관리(이기순 서울대병원 임상영양파트장) △투석환자 관리(박인선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신경계중환자실 파트장)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20일에 열린 2차 교육에서는 △노인성 폐렴 관리(정현걸 서울적십자병원 감염내과 과장) △천식 환자 관리(김수현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호흡기내과 과장) △폐암 환자 관리(임진 서울대학교병원 입원의학센터 내과교수)�

25-07-03

(전국뉴스)[공공의료 실천 앞장]대한적십자사,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서 의료봉사 김철수 회장 직접 참여해 의료진 격려…“지속 가능한 공공의료 모델 구축할 것” 노숙인·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취약계층에 진료 제공…전국 7개 병원으로 확대 예정 지난 28일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이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에서 진료 봉사에 참여했다.[출처:대한적십자사 의료원] [전국뉴스=하준규 기자]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28일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에서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진료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센터의 운영 취지를 널리 알리고, 공공의료 확대를 위한 현장 중심의 실천을 이어가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진료에는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이 직접 참석해 의료진을 격려하며,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인천적십자병원에서의 진료 봉사에 이어, 이번 서울 방문을 통해 다시 한 번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적십자사의 의지를 실천으로 보여줬다.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는 지난 3월 28일 개소 이후, 평일뿐 아니라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도 정기 진료를 실시하며 평일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서비스�

25-06-30

(신아일보)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서 진료 봉사 허인 기자 승인 2025.06.30 10:52 댓글 0 공공의료 실천 의지 강조…의료취약계층 지원 현장 나서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이 지난 28일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에서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진료 봉사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는 공공의료 확대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진료는 평일 병원 이용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마련된 정기 토요일 진료일로, 센터 개소 이후 세 번째로 진행됐다. 김 회장은 현장에서 의료진과 직접 소통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인천적십자병원에서의 진료 봉사에 이어 이번 서울 방문을 통해 다시 한 번 의료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의지를 실천에 옮겼다. 그는 “누구나진료센터는 공공의료 실현을 위한 대표적 사례”라며 “전국 병원 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공의료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는 지난 3월 28일 문을 연 이후, 건강보험 미가입자, 외국인 근로자, 노숙인 등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진료비 지원, 상담, 연계치료 등 폭넓은 서비스를 �

2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