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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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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 (후생신보)서울적십자병원 ‘허리 통증의 이해’ 건강강좌 개최 정형외과 전문의가 전하는 허리통증 원인과 생활 속 예방 【후생신보】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은 10월 31일 서대문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에서 ‘허리통증의 이해’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서대문구보건소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정형외과 이준엽 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지역주민 30여 명에게 허리통증의 원인과 예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 과장은 통증의 유형과 발생 원인을 실제 사례를 통해 소개하고, 체중 관리,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칼슘·비타민·단백질 섭취 등 생활 속 허리 건강관리법을 강조했다. 특히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도 스스로 증상을 인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정보를 제공했다. 채동완 병원장은 “공공의료기관은 치료를 넘어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취약계층 진료지원, 지역사회 건강증진 프로그램, 감염병 대응 등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

25-12-11

새글 (후생신보) 서울적십자병원, 의료취약계층 대상 토요 무료진료 내·외국인 구분 없이 무료진료 제공, 검사부터 사후관리까지 연계 【후생신보】 서울적십자병원(원장 채동완)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누구나진료센터를 통해 의료취약계층과 내·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토요 무료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료는 단발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의료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됐다. 내과 이수진 과장이 직접 진료와 상담에 참여했으며, 감염병 예방과 건강 관리를 위해 예방접종 프로그램도 병행해 진행됐다. 이날 외국인 주민에게는 엑스레이 촬영을 포함한 기본 검사와 기초 진료를 전액 무료로 제공했다. 검사 결과 추가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평일 외래 진료로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가 이뤄지도록 했다. 서울적십자병원 관계자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구성원이 차별 없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토요 진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취약계층과 내·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의료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5-12-11

새글 (메디파나)서울적십자병원, 2025년 진료협력기관 간담회 개최 43개 주요 협력기관 참여…우수 요양병원 4곳에 감사장 전달 김원정 기자 입력 2025.12.10 14:35 복사하기 사진=서울적십자병원 서울적십자병원(원장 채동완)은 진료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지역 의료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4일 서울적십자병원 별관 강당에서 '2025년 진료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1·2차 서울적십자병원 진료협력기관 및 다빈도 교류 의료기관 등 총 43개 의료기관 실무진이 참석했다. 의료기관 간 원활한 진료의뢰 및 회송 방안을 논의하고, 지난 한 해 적극적인 협력으로 환자 건강 증진에 기여한 4개 우수 협력기관(강북연세요양병원·마포요양병원·서울중앙요양병원·효담요양병원)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환자 중심의 연속성 있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채동완 원장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은 환자의 안전과 치료 연속성을 지키는 핵심 요소"라며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공공의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

25-12-11

새글 (병원신문)서울적십자병원, 청각장애인 위한 ‘찾아가는 건강강좌’ 개최 수어통역·문자해설 지원해 의료정보 접근성 강화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은 12월 9일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에서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의료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서울적십자병원의 ‘소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의에는 정형외과 이준엽 과장이 나서 ▲허리 통증의 원인과 증상 ▲치료 접근법 ▲생활 속 예방법 등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참여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강의 전 과정에 전문 수어통역이 제공되었으며, 실시간 문자해설 시스템을 운영해 청각장애인의 의료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며 생활 속 통증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 서울적십자병원 관계자는 “청각장애인을 비롯해 의료 소외계층이 누구나 건강 정보를 동등하게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보건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건강 형평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

25-12-11

새글 (병원신문)서울적십자병원, 2025년 진료협력기관 간담회 개최 43개 주요 협력기관 참여... 우수 요양병원 4곳에 감사장 전달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은 진료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지역 의료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12월 4일(목) 서울적십자병원 별관 강당에서 ‘2025년 진료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1·2차 서울적십자병원 진료협력기관 및 다빈도 교류 의료기관 등 총 43개 의료기관 실무진이 참석했다. 의료기관 간 원활한 진료의뢰 및 회송 방안을 논의하고, 지난 한 해 적극적인 협력으로 환자 건강 증진에 기여한 4개 우수 협력기관(강북연세요양병원·마포요양병원·서울중앙요양병원·효담요양병원)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환자 중심의 연속성 있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채동완 병원장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은 환자의 안전과 치료 연속성을 지키는 핵심 요소”라며,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공공의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적십자병원은 현재 서울권역 14개 상급종�

25-12-11

새글 (INSIDEVINA)대한적십자사의료원, 헌혈기부권으로 의료취약계층 7000만원 지원 -서울•인천병원 ‘누구나진료센터’ 통해 364명 진료 혜택 서울적십자병원에서 헌혈기부권 사업 지원 대상자가 예방접종을 받고있다. 대한적십자사 의료원은 헌혈기부권 사업으로 의료취약계층 364명에게 총 70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의료원 대한적십자사 의료원(의료원장 한원곤)은 올해 헌혈기부권 사업을 통해 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에서 의료취약계층 364명에게 총 70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당초 250명 지원을 목표로 했으나 ▲유관기관과 협력체계 강화 ▲대상자 발굴•기관 연계 확대 ▲지속적 사업홍보 등에 힘입어 내원 및 의뢰 환자가 증가해 목표대비 145.6%의 성과를 달성했다. 헌혈기부권은 헌혈자가 기념품 대신 기부를 선택하면 그 금액이 적립돼 사회복지사업에 사용되는 제도로, 올해는 헌혈자 선호도 조사와 기관 심사를 거쳐 전국 7개 수행기관이 선정됐다. 대한적십자사 의료원은 7개 기관중 하나로 하나로 선정돼 ▲서울적십자병원 4000만원 ▲인천적십자병원 3000만원의 사업비를 배정받았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예방접종과 건강검진을

25-12-11

(병원신문)서울적십자병원, 의료취약계층 대상 토요 무료진료 실시 내·외국인 구분 없이 무료진료 제공, 검사부터 사후관리까지 연계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누구나진료센터를 통해 의료취약계층과 내·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토요 무료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료는 단발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의료 지원 체계 구축을 목표로 운영됐다. 내과 이수진 과장이 직접 진료와 상담에 참여했으며, 감염병 예방과 건강 관리를 위해 예방접종 프로그램도 병행해 진행됐다. 이날 외국인 주민에게는 엑스레이 촬영을 포함한 기본 검사와 기초 진료를 전액 무료로 제공했다. 검사 결과 추가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평일 외래 진료로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가 이뤄지도록 했다. 서울적십자병원 관계자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구성원이 차별 없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토요 진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취약계층과 내·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의료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

25-12-08

(후생신보) 서울적십자병원 건강검진센터 리뉴얼 오픈_첨단 장비, 전문의 직접 진료...수준 높은 검진 제공 【후생신보】 서울적십자병원(원장 채동완)은 11월 3일 건강검진센터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새롭게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건강검진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이번 리모델링 핵심은 ‘장애친화 건강검진센터’ 기반 구축이다. 장애인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과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접근성을 높인 검진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서울적십자병원은 모두가 평등하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포용적 의료 서비스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서울적십자병원 건강검진센터는 전문의가 직접 검사 및 판독을 진행하며, 필요 시 검진 당일 시술이 가능한 차별화된 시스템을 운영한다. 또한 3.0T MRI, 저선량 CT 등 최신 의료 장비를 갖추고 있어 정밀하고 신속한 검진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다양한 종합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체 및 기관과의 협약을 통한 단체 검진,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 및 채용 검진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채동완 원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시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검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25-11-06

(의사신문)서울적십자병원 마포구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조기진단돌봄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서울적십자병원(원장 채동완)과 마포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양동원)는 지역 내 치매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해 치매환자 및 고위험군의 조기진단과 치료 연계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 마포구치매안심센터에서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서울적십자병원과 마포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치매관리 및 의료·복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의료·복지 서비스 대상자 의뢰·연계 △필요 정보의 신속한 공유 △병원–치매센터 간 사업 홍보 협조 △지역보건사업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치매 조기진단 △치료 연계 △돌봄지원체계 강화 등 공공의료서비스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치매 조기 관리와 의료복지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의사

25-11-06

(의사신문)서울적십자병원,10월 누구나진료센터 무료진료실시 ■ 서울적십자병원, 10월 누구나진료센터 무료 진료 실시 서울적십자병원(원장 채동완)은 지난달 25일 누구나진료센터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토요진료를 실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진료는 경제적·사회적 요인으로 의료 접근이 어려운 대상자들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료에는 가정의학과 백동환 과장을 비롯한 의료진이 참여해 △대상포진 △폐렴구균 △독감 등 주요 감염병 예방접종을 비롯해 건강 상담 등 통합형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과 난민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들의 건강관리와 예방 중심 의료 지원에 기여했다.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무료 진료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난민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기본 진료 △예방접종 △건강 상담 등 폭넓은 공공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누구나진료센터는 이름 그대로 누구나 차별 없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

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