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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서울적십자병원 개원 121주년...공공의료 사명 다져
- 작성일
- 2026.10.19
- 조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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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서울적십자병원이 개원 121주년을 맞아 공공의료 사명을 다졌다.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은 10월 13일 별관 대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2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1905년 설립된 서울적십자병원은 지난 121년간 지역사회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해왔다. 올해 개원 121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기념식은‘121주년의 인도주의, 함께 만드는 새로운 내일’을 부제로, 적십자 인도주의 이념을 재인식하고, 임직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을 시작으로, 병원 발전에 기여한 유공직원 대한 원장 표창 시상 및 희망메시지 우수작 시상, 개원 121주년 기념 영상 상영, 채동완 병원장의 기념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병원 미션(아픔이 있는 곳에 인류애를 실천하는 병원) 달성을 위한 부서별 다짐이 포함된‘개원 121주년 기념 영상’상영과 직원 각자의 다짐을 담은‘희망나무 이벤트’진행으로, 임직원 모두가 화합하고 뜻을 모으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채동완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121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서울적십자병원의 역사와 오늘을 만들어 오신 의료진과 모든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서울적십자병원은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든든한 의료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도 공공의료의 가치를 드높이는 데 앞장서며,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정을 위한 중증・응급 진료역량을 단계적으로 갖추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우수 의료진 충원 및 중재적 시술센터 구축(2027~2028년 추진)등을 차질없이 이행하여, 지역주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이자 서울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 그리고 대표적인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발걸음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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