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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종근당건강, 서울적십자병원에 의료취약계층 치료비 1억원 후원

작성일
2026.10.18
조회수
8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은 종근당건강의 1억 원 후원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1,038명에게 외래·입원 진료비와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종근당


서울적십자병원 누구나진료센터에서 채동완 병원장(왼쪽)이 지원 대상 환자를 진료
중이다.(사진=서울적십자병원)
병원의 공공의료사업인 ‘누구나진료센터’를 통해 집행된 이번 후원금은 환자 맞춤형 외래 및 입원 치료비로 활용됐다. 특히 신경과 치매 선별검사와 희귀질환 유전상담 등 환자별 필요에 따른 의료서비스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번 사업은 치료 후에도 안전한 보호체계 안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복지 연계에 중점을 두었다. 지원 환자를 대상으로 경제적 문제 해결 및 삶의 질 향상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전원이 만족한다고 답해 이번 후원이 환자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채동완 서울적십자병원장은 “종근당건강의 후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공공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곁에서, 건강과 질병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나눔 문화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의학신문(https://www.bos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