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병원소식 | (병원신문)서울적십자병원, 취약계층 영유아 RSV 예방 지원 나선다 | 보도자료 |
보도자료
(병원신문)서울적십자병원, 취약계층 영유아 RSV 예방 지원 나선다
- 작성일
- 2026.09.15
- 조회수
- 2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취약계층 영유아 RSV 예방 지원사업’을 9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12개월 이하 영아이며, 12개월 초과 24개월 이하 영아 중 RSV 감염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도 포함된다. 고위험군에는 기저질환이 있거나 미숙아로 태어난 영아 등이 해당된다.
신청은 보호자의 개별 신청 또는 보건소, 미혼모자시설, 영유아 입소시설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을 통한 공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신청 후 소득 및 자격 등 지원 대상 적격 여부를 확인하며, 개별 신청자는 보호자에게, 공문 신청은 신청 기관에 결과를 안내한다.
개별 신청은 공공의료사업팀 이메일(s8784@redcross.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이 확정되면 보호자와 영유아가 병원을 내원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거쳐 예방접종을 받게 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자세한 사업 내용은 서울적십자병원 홈페이지 내 공공의료사업팀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여건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 가정의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공공병원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