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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병원신문)서울적십자병원 공공의료사업팀, 2026 대한적십자사 우수부서 선정

작성일
2026.07.07
조회수
4
1만8천명·20억원 지원 성과
공공사업팀

서울적십자병원 공공의료사업팀이 취약계층 의료지원 확대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대한적십자사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7월 25일 병원 별관 지하 1층 강당에서 공공의료사업팀의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우수부서 선정과 함께 공공의료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적십자병원 공공의료사업팀은 의료사회복지 상담과 맞춤형 자원 연계, 의료비 지원, 지역사회 협력 등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에게 양질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서비스 격차 해소와 건강안전망 확보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내국인과 외국인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누구나진료센터와 희망진료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외부 지원사업과 건강강좌 등을 진행하며 예방부터 치료, 복지 연계까지 통합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누구나진료센터는 김거석 후원자의 10억 원 기부라는 따뜻한 나눔을 바탕으로 더 많은 의료취약계층에게 희망을 전하며, 공공의료의 가치를 더욱 풍성하게 실현할 수 있었으며, 한 사람의 따뜻한 결심이 수많은 이들의 삶을 바꾸는 기적이 되었고, 그 기적은 모든 직원의 헌신과 노력으로 완성되었다.

그 결과 2025년 취약계층 지원 규모는 전년 대비 121% 증가한 총 18,611명을 기록했으며, 지원금액 또한 전년 대비 165% 증가한 약 20억원에 달했다. 이는 보다 많은 의료취약계층이 적시에 필요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사업 이용자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을 보였다. 환자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98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삶의 질 향상 항목에서는 99점을 받아 대상자들의 건강 회복과 일상생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적십자병원은 지난해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공공의료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단순히 지난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는 자리가 아니라, 공공병원으로서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어떤 차별화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더 나은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공공의료서비스를 강화해 더 많은 취약계층이 적시에 필요한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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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