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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서울적십자병원, 외국인 환자 1,185명 의료지원

작성일
2026.06.19
조회수
3

【후생신보】 서울적십자병원이 상황이 어려운 외국인 환자 1185명을 의료지원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의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가능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작년부터 올해 5월까지 1185명의 외국인 환자에게 의료비 지원을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수출입은행이 작년부터 1억 8200만원을 후원한 결과다. 한국수출입은행은 최근 1억원을 추가 지원했다. 

이를 통해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외래진료를 지원하며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은 물론, 중증환자에 대한 치료 연계와 의료비 지원까지 폭넓은 의료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서울적십자병원 관계자는 “외국인 의료취약계층은 언어적·경제적 장벽으로 인해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한국수출입은행의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이 조기에 진료받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공공의료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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