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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서울적십자병원 “아프지만 치료받지 못하는 이들 곁에”

작성일
2026.04.10
조회수
26

【후생신보】 서울적십자병원이 소외된 환자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서울적십자병원(원장 채동완)은 서울지사 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RCHC)의 기부금 1억 원을 재원으로 추진한 취약계층 중증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866명의 환자가 경제적 부담 없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본 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치료 시기를 놓치기 쉬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질환은 골절·협심증·급성신부전 등 긴급 질환부터 암·폐결핵 같은 중증질환, 폐렴·영양실조 등 건강 취약계층에서 자주 발생하는 만성질환까지 폭넓게 포함됐다.

이를 통해 치료가 지연될 위기에 놓였던 환자들이 신속하게 입원 및 수술을 받을 수 있었고, 치료 후 건강을 회복해 일상으로 돌아갔다.

서울적십자병원 관계자는 ‘취약계층 환자들이 제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의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취약계층 중증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으로 종료됐으며, 서울적십자병원은 2026년에도 누구나진료센터·희망진료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의료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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