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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후생신보)윤영오 교수 유가족, 서울적십자병원에 1,000만원 기부

작성일
2026.04.10
조회수
26

【후생신보】 윤영오 국민대 명예교수 유가족이 서울적십자병원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은 6일 윤영오 국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의 유가족으로부터 병원 발전과 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은 서울적십자병원 본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채동완 서울적십자병원장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전임회장을 비롯해 고인의 배우자인 장혜란 님, 자녀 윤애리・윤유진 등 가족 및 병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이번 기부는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서울적십자병원 호스피스센터에서 투병하다 지난 1월 생을 마감한 故 윤영오 교수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한 병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마련되었다.

유가족 측은 고인이 입원 기간 의료진으로부터 받은 정성 어린 보살핌과 평안한 임종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준 호스피스센터의 헌신에 보답하고자 하는 고인의 유지에 따른 기부라고 전했다.

유가족을 대표하여 배우자 장혜란은 “남편이 생의 마지막 순간을 보낸 서울적십자병원 의료진분들의 따뜻한 배려에 깊은 위로를 받았다”며 “고인의 평소 신념대로 우리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모았으며, 이 기부금이 병원의 발전과 다른 환자분들을 위한 더 나은 의료 환경 조성에 사용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채동완 서울적십자병원장은 “슬픔 속에서도 병원의 발전을 위해 귀한 마음을 내어주신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인의 고귀한 뜻을 기려 전달해주신 기부금은 공공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환자들에게 더 따뜻한 치유의 공간을 만드는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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