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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종로구, 퇴원환자 돌봄 공백 해소 나선다…적십자병원·로이병원과 협약 체결
- 작성일
- 2026.03.25
- 조회수
- 37
종로구가 퇴원 이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지역 병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서울적십자병원·로이병원과 협약을 맺고 의료·요양·생활지원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 제공한다.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종로구는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3월 24일 서울적십자병원, 로이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응해 추진됐다.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해 종로구에 연계한다.
구는 전달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보건의료, 요양, 생활지원 등 전반을 포괄한다. 방문 진료와 퇴원환자 지원을 비롯해 신체·정서 통합 건강관리, 장기요양보험 연계 서비스, 긴급 및 일상 돌봄, 주거환경 개선 및 주택지원 등이 포함된다.
종로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등 기반을 마련해왔다. 2026년 1월부터는 시범사업을 운영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기관 협력체계까지 전반적인 운영 모델을 점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통합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본인이나 가족, 후견인이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