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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서울적십자병원, 장애인 건강권 증진 앞장 서울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업무 협약
- 작성일
- 2026.03.09
- 조회수
- 6
【후생신보】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은 서울특별시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이규범)과 장애인의 건강권 증진 및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장애인 대상 포괄적 보건의료 지원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양 기관이 뜻을 같이하여 성사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인 의료서비스 및 공공의료사업 전반의 연계 ▲전문 의료 서비스와 연계된 사후관리 제공 ▲장애인 건강권 증진 관련 교육 사업 운영 협력 ▲지역사회 보건의료 자원 연계 체계 구축한다.
서울적십자병원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전문 의료진과 최신 검진 장비에 서울특별시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의 민관협력 네트워크가 더해지면서, 장애인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이규범 센터장은 “이번 MOU 체결은 서울 북부 지역 장애인들의 의료접근성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보건의료 컨트롤타워로서 각 자치구 내 장애인들이 단절 없는 고품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적십자병원 채동완 병원장은 “서울특별시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보유한 탄탄한 지역사회 민관협력망과 우리 병원의 다각적인 공공의료 인프라가 결합되어 매우 뜻깊다”며 “장애 친화 건강검진기관로서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진료 역량 강화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