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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후생신보)서울적십자병원·희귀질환재단, 북한이탈주민 유전상담 클리닉 운영

작성일
2026.03.09
조회수
9

매주 정기 진료…희귀 유전질환 조기진단 및 치료 연계 강화

【후생신보】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은 한국희귀질환재단, 이북5도위원회와 추진 중인 ‘북한이탈주민 대상 희귀질환 지원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5년 5월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시작했으며, 북한이탈주민의 희귀 유전질환 조기 발견과 체계적 치료 연계를 목표로 한다. 유전질환은 환자 개인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 전체의 건강 관리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군이기 때문에, 전문적인 유전상담을 통한 조기 진단과 체계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울적십자병원은 한국희귀질환재단 김현주 이사장이 참여하는 진료와 유전상담을 기반으로 2025년 한 해 총 51건의 상담과 무료 검사를 시행했다. 진단 결과에 따라 관련 진료과로 연계해 치료와 추적관리를 지속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의료 정보 접근이 제한적인 북한이탈주민과 취약계층이 희귀질환으로 인해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2026년에도 진료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나아가 공공의료 기반의 희귀질환 관리 모델을 고도화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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