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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서울적십자병원, 외국인 의료취약계층 지원 확대

작성일
2026.03.09
조회수
7

2025년 2,249명 의료비 5억 지원…2026년 사업 지속 운영

【후생신보】 서울적십자병원(원장 채동완)은 ‘삼성희망진료센터’를 통해 외국인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2,249명의 외국인 환자에게 약 5억 원 규모의 의료비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 ▲미등록 외국인 ▲근로활동이 중단된 외국인 근로자 ▲의료 접근성이 낮은 아동·청소년 ▲고액 및 중증질환 환자 등이다. 특히 긴급수술 및 고액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자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하며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했다.

본 사업은 2012년 희망진료센터 개소 이후 추진해 온 공공의료사업의 일환이다. 2022년부터는 삼성의 후원이 더해지며 지원 규모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제도적·경제적 사유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적십자병원 공공의료본부는 2026년에도 삼성희망진료센터 운영을 통해 외국인 의료취약계층이 적시에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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