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후생신보)서울적십자병원, 취약계층 영유아 RSV 예방접종 지원
- 작성일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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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서울적십자병원은 취약계층 영유아의 중증 호흡기 질환 예방과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예방접종 비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5년 12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취약계층 영유아를 대상으로 RSV 감염 예방을 위한 접종 비용을 지원하는 공공의료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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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V는 영아기에 흔히 감염되는 호흡기 바이러스로, 일부 영유아에서는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 등 중증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어 예방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최근 1회 접종으로 RSV로 인한 중증 질환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예방용 항체가 개발되었으나, 국가 필수 예방접종에 포함되지 않아 보호자의 비용 부담이 큰 상황이다.
이에 서울적십자병원은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영유아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RSV 예방접종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저소득 소아기금을 활용해 운영하며, 중위소득 100% 이하의 취약계층 및 시설 입소 영유아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의뢰를 받아 진행된다.
서울적십자병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영유아의 호흡기 질환 예방과 의료비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공의료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적십자병원은 2026년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한 RSV 예방접종 지원 사업도 단계적으로 검토·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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