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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후생신보) 서울적십자병원, 공공보건의료계획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 3개 부문 수상

작성일
2025.12.24
조회수
58

【후생신보】 서울적십자병원(원장 채동완)은 지난 18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보건의료 성과보고회’에서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공공보건의료계획의 체계적 이행과 성과 확산을 목적으로 개최됐으며, 전국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이날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우수기관 장관상(기관)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우수기관 장관표창(개인) ▲적십자 기능보강사업 유공 장관표창(개인) 등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병원이 지역 필수의료 제공 강화와 취약계층 의료안전망 확충,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공공의료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온 점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지역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공의료사업과 지속 가능한 의료전달체계 구축 노력이 주요 내용으로 언급됐다.

서울적십자병원은 내·외국인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누구나진료센터’와 ‘희망진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토요 무료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매주 화요일에는 북한이탈주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유전자 검사 및 상담을 제공하는 ‘화요진료’를 통해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채동완 원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해 온 공공의료 사업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필수의료 제공과 공공의료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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