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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후생신보)최중환 서울적십자병원 소아청소년과장 그림 등 36점 기부

작성일
2025.12.24
조회수
55

【후생신보】 대한적십자사 의료원(원장 한원곤)은 22일 서울사무소 5층 접견실에서 최중환 서울적십자병원 소아청소년과장(서울의대 명예교수)의 그림·사진 기부 전달식을 열고,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전달식에는 최중환 과장을 비롯해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명예고문, 박종술 사무총장, 이재승 기획조정실장, 임영옥 모금전략본부장, 원왕희 병원사업본부장, 목성균 서울적십자병원 관리부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중환 과장은 소아청소년과 의사로서의 관찰과 감성을 담아 완성한 작품과, 오랜 기간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직접 촬영한 사진 등 총 36점(그림 21점, 사진 15점)을 서울적십자병원에 기부했다. 기부 작품들은 병원 외래 및 병동 공간에 분산 설치되어 환자와 보호자 누구나 일상처럼 예술을 접하며 정서적 안정과 위로를 느낄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환자와 보호자의 치유 경험을 높이는 한편, 병원 공간의 문화ˑ예술적 가치를 높이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연말을 맞아 의료현장에서 실천된 따뜻한 기부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중환 과장은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분들이 작품을 보며 잠시나마 마음의 긴장을 내려놓고 위로를 느끼길 바란다”며 “의료 현장에서 느껴온 감사와 책임을 연말의 나눔으로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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