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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서울적십자병원, 노인 건강 지킴이 역할 ‘톡톡’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찾아 ‘대사증후군 이해와 예방’ 건강강좌
- 작성일
- 2026.09.01
- 조회수
- 46
【후생신보】 서울적십자병원이 노인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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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종로노인종합복지관 이용 어르신 7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강좌는 서울적십자병원 내과 강석우 과장이 강사로 나서 ‘대사증후군의 이해와 예방’을 주제로 진행했다. 강 과장은 ▲대사증후군의 정의와 진단 기준 ▲심근경색·뇌졸중·당뇨병·신장질환 등 주요 합병증 ▲노년층에서 대사증후군이 위험한 이유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와 함께 채소·잡곡 중심의 균형 잡힌 식생활과 저염·저당 식사, 꾸준한 걷기와 근력운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증상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안내해 건강 이상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적십자병원 관계자는 “고령층은 여러 만성질환의 위험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날 수 있어 질환이 발생하기 전부터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건강정보와 예방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강좌 등 지역밀착형 공공의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