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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적십자병원, 외국인의료취약계층 대상'무료예방접종' 사업활발히 시행

작성일
2025.06.02
조회수
879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 희망진료센터는 지난 4월 1일부터 외국인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5 외국인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공공의료사업팀 사업

사진=서울적십자병원


이번 사업은 감염병 예방과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예방 중심의 의료지원이며, 경제적
이유로 필수 예방접종에서 소외되기 쉬운 외국인 미등록 체류자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백신 접종 항목은 감염성과 예방효과가 높은 폐렴구균, 대상포진, 자궁경부암을 포함한
7개이다. 특히 고가의 대상포진 및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나
접종을 미루던 외국인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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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적십자병원


현재 200명이 넘는 신청자와 면역 관련 질환자 등 외국인 120명이 예방접종을
완료하였다고 전했다.
희망진료센터는 외국인주민센터, 이주여성쉼터 등 외국인 유관기관의 연계를 통해
대상자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감염병 예방은 개인의 건강을 넘어 지역사회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라며 “경제적 이유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접종과 건강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더퍼스트미디어 임한희 기자




출처 : 더퍼스트미디어(http://www.thefirstmed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