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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서울적십자병원, 취약계층 영유아 RSV 예방 지원
- 작성일
- 2026.09.16
- 조회수
- 9
【후생신보】 서울적십자병원이 취약계층 영유아 RSV 예방 지원에 나선다.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취약계층 영유아 RSV 예방 지원사업’을 9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12개월 이하 영아이며, 12개월 초과 24개월 이하 영아 중 RSV 감염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도 포함된다. 고위험군에는 기저질환이 있거나 미숙아로 태어난 영아 등이 해당된다.
신청은 보호자의 개별 신청 또는 보건소, 미혼모자시설, 영유아 입소시설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을 통한 공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신청 후 소득 및 자격 등 지원 대상 적격 여부를 확인하며, 개별 신청자는 보호자에게, 공문 신청은 신청 기관에 결과를 안내한다.
개별 신청은 공공의료사업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이 확정되면 보호자와 영유아가 병원을 내원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거쳐 예방접종을 받게 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자세한 사업 내용은 서울적십자병원 홈페이지 내 공공의료사업팀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여건으로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영유아 가정의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공공병원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