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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신문)서울적십자병원, 요양병원과 진료협약 체결
- 작성일
- 2026.06.30
- 조회수
- 7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과 6월 25일 지역사회 내 만성기·회복기 의료를 책임지고 있는 주요 요양병원들과 손잡고 환자 중신의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진료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신화요양병원, 대명요양병원, 사랑요양병원 총 3개소로, 급성기 병원인 서울적십자병원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연속성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서울적십자병원과 3개 요양병원은 ▲진료 의뢰 및 회송 등 환자의 연계적 진료 ▲의료진 및 전문직 간 상호 자문 ▲취약계층 보건의료·복지 통합지원 서비스 프로그램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급성기 질환이 발생하는 경우, 서울적십자병원으로의 신속한 전원이 가능해져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울적십자병원에서 급성기 치료를 마친 환자가 연고지 인근의 협약 요양병원으로 안전하게 회송됨에 따라 환자들에게 안정적인 회복 여건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서울적십자병원 목성균 관리부원장은 “우리 사회가 본격적인 초고령 사회에 접어듦에 따라 노인 인구를 위한 연속성 있는 의료·돌봄 체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전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환자들에게 단절 없는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공공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료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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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