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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서울적십자병원, 퇴원 후 이어지는 돌봄…지역사회 연계 역할 강화
- 작성일
- 2026.04.22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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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퇴원은 했지만 앞으로 어떻게 생활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폐렴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던 70대 여성 A씨는 퇴원을 앞두고 불안감이 컸다. 함께 거주하는 아들은 중증 지적장애가 있고, 지난해 배우자마저 세상을 떠난 뒤 두 사람만 남은 상황이었다. 타 지역에 거주하는 딸 역시 일상적인 돌봄을 맡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 같은 상황을 확인한 서울적십자병원(이하 병원) 지역책임의료팀은 해당 환자를 지자체의 통합돌봄 대상자로 연계했다. 이후 지자체와 협력해 재가 돌봄 서비스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현재 A씨는 지역사회에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병원은 올해부터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 관련 서대문구청, 종로구청, 마포구청, 용산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채동완 병원장은 “퇴원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공공병원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의료와 돌봄이 연계되는 통합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병원은 향후에도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