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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병원신문)서울시북부장애인센터, 서울적십자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작성일
2026.03.09
조회수
6
장애인 건강권 증진 위한 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목적
민관협력 네트워크 기반 공공보건의료 자원 연계 활성화
북부장애인협약

[병원신문=정윤식 기자] 서울재활병원(병원장 이지선)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북부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이규범)는 2월 20일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과 서울 북부 인근 자치구 장애인의 건강권 증진 및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적십자병원의 ‘장애친화 건강검진센터’ 개소를 포함해 진료 및 공공보건의료 사업 전반에서 포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관할지역 장애인이 보다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장애인 의료서비스 및 공공의료사업 전반의 연계 체계 강화 △전문 의료서비스와 연계된 사후관리 제공 △장애인 건강권 증진 관련 교육 사업 운영 협력 △지역사회 보건의료 자원 연계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한 양 기관이다.

특히, 서울북부센터는 이미 구축된 자치구별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해 보건의료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을 적극 발굴하고 이를 서울적십자병원의 전문 인프라와 연결하는 ‘지역사회 보건의료 통합 연계 허브’ 역할을 담당한다.

목성균 서울적십자병원 관리부원장은 “서울북부센터가 보유한 탄탄한 지역사회 민관협력망과 서울적십자병원의 다각적인 공공의료 인프라가 결합돼 매우 뜻깊다”며 “검진은 물론 진료와 각종 공공보건 서비스가 필요한 지역 장애인들에게 최적의 의료 지원이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통합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이규범 센터장도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서울 북부 지역의 의료소외계층 장애인들의 의료접근성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특히,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검진 사업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언급했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지역 장애인 대상 의료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 교육 협력, 지역자원 연계 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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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병원신문(http://www.kh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