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더퍼스트)서울적십자병원, 서북권역 요양원·데이케어센터 진료협력 네트워크 확대
- 작성일
- 2025.07.16
- 조회수
- 16
서울적십자병원(원장 채동완)은 국민 건강 증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인요양시설 및 데이케어센터까지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15일 구립한남노인요양원에서 체결되었으며, 양 기관 주요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의뢰 및 회송 체계의 효율적 운영과 긴밀한 진료협력 구축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서울적십자병원 목성균 관리부원장은 “초고령사회에 진입과 함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확립하여 입소 어르신들에게 연속성 있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15일 구립한남노인요양원에서 체결되었으며, 양 기관 주요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의뢰 및 회송 체계의 효율적 운영과 긴밀한 진료협력 구축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서울적십자병원 목성균 관리부원장은 “초고령사회에 진입과 함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확립하여 입소 어르신들에게 연속성 있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왼쪽부터 구립한남데이케어센터 팀장 이지선, 구립한남노인요양원 원장 한현석, 서울적십자병원 목성균 관리부원장, 임옥남 공공의료실장
서울적십자병원(원장 채동완)은 국민 건강 증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인요양시설 및 데이케어센터까지 진료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15일 구립한남노인요양원에서 체결되었으며, 양 기관 주요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의뢰 및 회송 체계의 효율적 운영과 긴밀한 진료협력 구축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서울적십자병원 목성균 관리부원장은 “초고령사회에 진입과 함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확립하여 입소 어르신들에게 연속성 있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적십자병원은 올해 강남세브란스병원, 서울특별시 북부병원, 시립마포실버케어센터 등 총 15개 기관과 진료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역할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더퍼스트미디어 임한희 기자
출처 : 더퍼스트미디어(http://www.thefirstmed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