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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생은 아름다워~

작성일
2012.04.20
조회수
558
양평출신이지만 인천은 제2의 고향입니다”

1985년에 이사를 오면서 처음 인천과 인연을 맺게 된 최화자(60) 단장은 수 십년간 지역 사회를 위해 일해 왔다. 8년 동안 부평구의회 기초의원으로서 활동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인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현재 인천적십자병원 공공의료사업팀에서 사업지원단장으로 일하고 있는 그는 지금껏 그래 왔듯이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열과 성을 다할 뿐이라고 한다.
 
“병원의 자원봉사자 관리를 맡고 있으며 환자들과 직원들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는 것이 제 일입니다. 이제까지 일하고 봉사하며 쌓아온 경험을 접목시켜 조금이나마 병원 운영에 보탬이 됐으면 해요”                                                                                         스카이데일리 인터뷰 기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