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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본부

[공공의료사업팀] 마을로 찾아온 따뜻한 청진기, 거창적십자병원이 전하는 건강한 미소

작성일
2026.04.06
조회수
59
거창적십자병원 공공의료사업팀의 주관하에 매달 의료 취약 지역인 면 단위 마을에서는 아주 특별한 진료실이 열립니다.

병원 문턱을 넘기조차 쉽지 않은 농촌 어르신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발로 뛰는 ‘농촌 어르신 무료 진료 사업’이 그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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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까지 가는 길이 멀고 험해 웬만한 통증은 참고만 계셨던 어르신들에게, 공공의료사업팀의 방문은 단순한 진료를 넘어선 ‘든든한 위로’입니다.

익숙한 마을 회관에서 마주하는 의료진의 따뜻한 문진과 정성 어린 처방은 어르신들의 무거웠던 마음까지 가볍게 만들어 줍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 읍내 병원 한 번 나가는 게 큰 숙제였는데, 이렇게 직접 와서 살펴주니 효자가 따로 없다”며 의료진의 손을 꼭 잡으셨습니다.

청진기 너머로 흐르는 정겨운 대화와 꼼꼼한 약 처방은 환자들에게 회복에 대한 의지와 삶의 활력을 북돋아 주는 마법 같은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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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적십자병원 공공의료사업팀은 이러한 찾아가는 진료가 공공의료의 진정한 가치를 실현하는 핵심 활동이라고 믿습니다.

완전한 치유는 육체적 치료뿐만 아니라 소외된 이웃을 향한 정서적 지지와 관심이 동반될 때 비로소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매달 이어지는 찾아가는 무료 진료는 거창적십자병원이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약속입니다.

의료진의 세심한 손길과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이 만나는 그곳, 마을 회관에서 피어나는 온기는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거창적십자병원은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를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든든하게 지켜나가겠습니다.

거창적십자병원 공공의료본부 공공의료사업팀 (055-949-3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