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개
Introduction
차별없는 의료의 시작,
적십자로 부터.
영주적십자병원은 적십자정신을 바탕으로
최적의 진료와 감동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병원입니다.
영주적십자병원은 경상북도 영주지역 유일의 공공병원으로서 지난 2018년 7월 정식 개원하여 지역 내 의료안전망 기능 구축과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의료사업을 확대시켜 나가기 위해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양질의 진료서비스와 혁신적인 병원 운영으로 영주시민 누구나 공공의료서비스의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진료받고 싶은 병원, 일하고 싶은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12개 진료과(내과, 일반외과, 정형외과, 소아청소년과, 신경외과, 신경과, 가정의학과, 비뇨의학과, 응급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150병상 규모의 지역 내 최대 규모이자 유일한 공공병원으로서 최고의 의료진이 진료하고 있으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인공신장실, 건강증진센터를 운영 및 MRI 3.0T 등 최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해 지역주민의 정확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역 내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삼성과 함께하는 희망진료센터 운영, 지역 주민 건강강좌 실시, 찾아가는 의료봉사활동을 추진하는 등 지역공공병원으로서 모범사례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