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연수신문] 찾아가는 미술관 개최
- 작성일
- 2012.02.09
- 조회수
- 485

1월 16일 찾아가는 미술관을 본원 로비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미술 전시회는 김종흥병원장을 비롯해 시나브로 회화회 전봉선교수·연수구 예술인연합회 유동우사무총장·김영우 시나브로 회화회장 등이 참여 했다.
‘찾아가는 미술관’은 날씨가 추워지고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문화적으로 소외되는 지역주민과 원내 환자 및 직원들의 정서적, 심리적 지지를 위하여 마련된 문화적 공간이다.
인천 적십자 병원 김종홍 원장은 “병원은 질병을 치료하는 공간을 넘어 환자 및 보호자와 감성적으로 소통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라며“이런 교류는 언제나 환영이다”라고 말했다.
시나브로회에서도“이 전시회를 시작으로 미술치료나 미술을 응용한 병원 내 여러 자원봉사에도 참여하고 싶다”라고 적극적인 의사를 밝혔다.
‘찾아가는 미술관’은 의학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교류들이 지속적으로 정서와 심리적인 상태를 안정시켜 줌으로서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 된다
‘찾아가는 미술관’은 날씨가 추워지고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문화적으로 소외되는 지역주민과 원내 환자 및 직원들의 정서적, 심리적 지지를 위하여 마련된 문화적 공간이다.
인천 적십자 병원 김종홍 원장은 “병원은 질병을 치료하는 공간을 넘어 환자 및 보호자와 감성적으로 소통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라며“이런 교류는 언제나 환영이다”라고 말했다.
시나브로회에서도“이 전시회를 시작으로 미술치료나 미술을 응용한 병원 내 여러 자원봉사에도 참여하고 싶다”라고 적극적인 의사를 밝혔다.
‘찾아가는 미술관’은 의학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교류들이 지속적으로 정서와 심리적인 상태를 안정시켜 줌으로서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 한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 된다
기간 : 오는 2월29일까지 병원 1층 복도에 전시 돼 진행 된다.
1월17일 연수신문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