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사무용의자 25대(1천만원) 기증, 맞춤의자 전문기업 (주)사이즈오브
- 작성일
- 2021.02.03
- 조회수
- 930
㈜사이즈오브, 인천적십자병원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사무용의자 25대 기증
㈜사이즈오브(대표 이동진)가 26일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인천적십자병원(병원장 손민수)에 사무용의자 25대(일천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인천적십자병원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손민수 인천적십자병원장, 이동진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 했다. ㈜사이즈오브(SIZE OF)측은 “코로나 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환자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기증 의사를 전달했다.
인천적십자병원은 2020년 12월 13일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110병상을 환자 치료 병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연인원 1,320여명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또한 입원병동을 오염구역과 안전구역을 구분하는 스크린도어 설치로 감염요인을 완전히 차단하고 외래 진료와, 인공신장실, 건강검진센터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손민수 병원장은 ‘코로나 전담병원 지정된 이후 확진된 요양원 어르신 및 서울 송파지역 장애인 거주시설 코로나 환자를 입원 치료하는 등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02020757139690132
https://www.yna.co.kr/view/PYH20210201042400013?input=1196m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3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