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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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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료본부 소식 번호, 제목, 첨부, 등록일 정보를 제공합니다.
(후생신보) 서울적십자병원, 치매조기진단.예방 지역사회 협력강화 【후생신보】 서울적십자병원이 치매 조기진단 및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한다. 서울적십자병원(병원장 채동완)은 4월 30일 종로구치매안심센터와 치매 관련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치매 환자 증가에 대응하고,지역사회 내 치매 조기진단과 예방, 환자 및 가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양 기관 간 협력을 체계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서울적십자병원과 종로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대상자의 의뢰, 확진 진료 및 검사비 지원 ▲치매안심주치의 사업 협력 ▲치매 관련 사업 공동 홍보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채동완 서울적십자병원장은 “우리 사회가 고령화로 빠르게 접어들면서 치매는 개인과 가족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가 됐다”며 “서울적십자병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종로구치매안심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치매 예방과 조기 치료, 환자 돌봄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적십자병원은 2021년 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서울 서북권 지역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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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8

(기사)종로구, '치매감별검사.주치의'본격추진_서울적십자병원과 협약 서울적십자병원 목성균 관리부원장(왼쪽), 종로구치매안심센터 박지은 센터장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지난달 30일 종로구치매안심센터에서 서울적십자병원과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내 통합적인 치매 예방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치매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중증화 방지를 위해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구는 이번 협약으로 ‘치매 감별검사’와 ‘치매 안심 주치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치매 감별검사 사업은 치매 환자 및 치매 의심자를 조기에 발굴해 적절한 의료 서비스로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치매 안심 주치의 사업은 조기 발견과 진단에 중점을 두고 환자의 중증화 방지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치료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이외에도 의료·복지 서비스 연계, 치매 환자 모니터링, 지역 보건사업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 예방과 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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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2

(기사)종로구-서울적십자병원,치매예방협력체계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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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2

(헬스경향)서울적십자병원, ‘2025년 찾아가는 건강강좌’ 실시 서울적십자병원은 1일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무악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적십자병원이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무악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번 강좌는 감염내과 정현걸 과장이 강연자로 나서 ‘예방접종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예방접종의 개념과 작용 원리, 집단면역의 중요성, 아동 국가예방접종사업과 성인 대상 주요 예방접종에 대해 설명했으며 백신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이상반응의 관리 방법도 함께 소개됐다. 이날 교육에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지역주민 29명이 참석해 일상 속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평소 궁금한 접종관련 질의 응답을 통해 백신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적십자병원 채동완 병원장은 “감염병 예방의 핵심인 예방접종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필수 요소”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헬스경향(http://www.k-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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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1

(신아일보)서울적십자병원, 지역주민대상 예방접종 강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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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01

(더퍼스트미디어)서울적십자병원, '2025년 상반기 원내 대표 협의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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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9

(기사)김철수 적십자 총재 “제대로 된 국내 의료 ERU 만들겠다” 【후생신보】 “재난에 당면해서야 꾸려지는 팀이 아닌 사전에 철저한 훈련을 통해 양각된 재난대응 의료 ERU를 만들겠다.” 대한적십자사가 재난대응의료팀(보건의료 ERU·Emergency Response Unit) 발대식을 23일 서울적십자병원 별관에서 개최했다. 보건의료 ERU는 의료 특화 유닛으로 국내 재난 발생 시, 현장 파견돼 이재민이나 의료취약지 주민, 봉사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목적에서 창설됐다. OCHA의 ERR(Emergency Response Roster)과 비슷한 개념이다. 그간 세계 각국 적십자사는 다양한 목적의 ERU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대한적십자사가 보건의료 특성 유닛을 만든 것이다. 소속 의사와 간호사 등이 참여한다. 구체적으로 이날 발족한 보건의료 유닛 포함 대한적십자사의 ERU는 총 4개 영역(구호·심리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의료 파트는 1권역(수도권·강원), 2권역(충북·경북), 3권역(충남·호남), 4권역(경남) 등 근접 지역별로 묶어 효율적인 대응을 꾀했다. 재난대응팀은 매년 적십자가 진행하는 권역별 재난구호 종합훈련과 을지훈련 및 서해5도 출동 훈련 등 민관합동훈련 참여 의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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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4

(기사)서울적십자병원, 서대문노인복지관서 건강강좌 개최 지역주민 대상 대사증후군 예방 교육… 공공의료 역할 강화 서울적십자병원은 지난 11일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예방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병원이 운영하는 ‘2025년 찾아가는 건강강좌’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서울적십자병원 내과 강석우 과장이 강연자로 나서 대사증후군의 정의, 원인, 진단 기준, 주요 위험 요인과 예방법 등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날 복지관을 찾은 지역주민 32명은 강의를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과 질환 예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서울적십자병원은 공공의료본부 산하 공공의료사업팀 주관으로, 의사·간호사·약사·영양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를 지역에 직접 파견해 건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지역 내 예방의학 실천과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의료 강화 노력의 일환이다. 채동완 병원장은 “질병 예방을 위한 정보 제공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강 교육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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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3

(기사)서울적십자병원-시립은평의마을, 의료서비스 협력 위한 업무협약 서울적십자병원은 지난 17일 시립은평의마을과 시설 생활인의 건강 증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적십자병원 목성균 관리부원장과 시립은평의마을 장경환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진료 의뢰 네트워크 구축 ▲입소자 진료 편의 제고 ▲원활한 의료서비스 제공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장경환 시립은평의마을 원장은 “서울적십자병원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위급한 상황에서도 든든한 의료 협력 파트너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성균 서울적십자병원 관리부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적십자병원은 내과, 외과, 정형외과, 응급의학과 등 18개 진료과에서 38명의 전문의가 진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 AI 기반 CT 등 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해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왼쪽은 장경환 시립은평의마을 원장,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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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3

(자체기사)서울적십자병원, 2025년 찾아가는 건강강좌 개최 지역주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교육 서울적십자병원(원장 채동완)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4월 8일과 4월 10일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을 제공하는 2025년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진행하였다. (교육장면: 서울적십자병원 약제팀 임다솔 약사) 이번 건강강좌는 서울적십자병원 공공의료사업팀이 주관했으며, 4월 8일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임다솔 약사가, 10일에는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무악센터에서 제갈선 약사가 강연을 맡았다. 이 자리에는 센터를 이용하는 지역주민 각각 56명, 29명이 참석했으며, 약품의 종류, 효과, 복용 방법, 주의사항 등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고령층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복약 오류와 약물 상호작용에 대한 설명이 함께 이루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지역주민의 요구에 따라 의료진,약사,영양사,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을 파견하고 교육하고 있다. 채동완 병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주민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공공의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서울적십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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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