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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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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적십자병원, 적십자 희망갤러리 개최 대한적십자사 거창적십자병원(병원장 추교운)은 지난 3일 제1회 적십자 희망갤러리(부제:선과 힐링의 조화)를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적십자 희망갤러리는 6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진행되며 한국미협 거창지부 회원들의 작품 중 회화 15점을 병원 1층 로비에 전시 중이다. 병원은 로비에 갤러리 형식으로 미술작품을 전시, 차갑고 딱딱한 이미지를 지우고 환자와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감을 덜어줄 것으로 내다봤다. 적십자병원 관계자는 “거창적십자병원은 앞으로도 전시회 등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민에게 친근한 이미지의 병원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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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5

거창적십자병원 ‘희망진료센터’로 소외계층 의료지원 앞장 지난 3월 중순부터 거창적십자병원 희망진료센터가 문을 열어 의료소외계층 의료비 지원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희망진료센터 사업은 대한적십자사의 외부 후원(기업)을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비가 부담되어 진료 받지 못하는 지역의 의료소외계층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권자(의료보호1종, 2종), 다문화가정, 외국인(외국인 근로자 등), 장애인, 기타의료소외계층(차상위계층, 건강보험환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상담을 통해 희망진료센터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진료비 본인부담금의 50%∼100%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베트남에서 거창으로 시집 온 결혼이민자인 응우엔티(가명, 30세)씨는 얼마 전 거창적십자병원 희망진료센터로부터 큰 도움을 받았다. 응우엔티 씨의 친정아버지의 수술비를 거창적십자병원에서 전액 지원 해주었기 때문이다. 응우엔티 씨는 재작년 미숙아를 출산하였고 여전히 폐 기능이 좋지 않아 정기적으로 도시로 치료를 받으러 다니며 평소 의료비 지출이 큰 상태였다. 또한 병원비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남편과 함께 농사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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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5

거창적십자병원 추교운 병원장, 보건의 날 기념행사서 국무총리상 수상 거창적십자병원은 제41회 보건의 날 및 제65회 세계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ㆍ격려하는 기념행사에서 추교운 병원장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추교운 병원장은 1997년 외과과장으로 거창적십자병원과 첫 인연을 맺어 2003년 1월 제5대 병원장으로 부임, 지역민의 보건의료향상과 의료발전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추교운 병원장은 “현재 거창적십자병원은 외래 기능 강화 사업(리모델링 공사) 완공으로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공보건의료사업과 시설 및 의료장비 보강 등을 통해 지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지역의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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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5

거창적십자병원 산부인과 시설 지원 거창=뉴시스】노상봉 기자 = 경남거창군은 지난 3월 보건복지부에서 분만취약지역 해소와 안정적인 분만환경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분만취약지역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거창적십자병원이 선정 돼 이번에 4억3400만원의 보조금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분만 산부인과 설치를 위한 시설 및 장비 구입비로 1억8400만원을 지원 ‘신생아실, 분만 산모입원실, 모유 수유실, 외래진료실, 외래대기실’을 정비하고 신생아 후송을 위한 ‘후송용 인큐베이터’ 등을 구입해 깨끗하고 편안한 분만 산부인과를 만들 계획이다. 또 운영비로 2억5000만원을 지원, 산부인과 전문의 2명 간호사 8명을 채용해 24시간 분만 산부인과 체계를 갖춰 산모가 안심하고 분만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정비하며, 매년 5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해 오벽지 및 다문화 가정 임산부를 위한 산전․후 진찰 지원과 임산부 및 영유아를 위한 사업을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거창군에서도 이제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분만 산부인과가 있는 만큼 많은 군민들이 이용할 것"을 당부하며 "원정출산으로 인한 경제적․시간�

13-11-15

공공의료기관 ‘거창적십자병원’ 경남매일 칼럼 ▲ 형 남 현 사회부 부장  지난 100여 년 동안 우리 주위의 어려운 곳에 언제나 함께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는 1903년 1월 8일 대한제국정부가 최초의 제네바 협약에 가입하고, 그로부터 2년 뒤인 1905년 10월 27일 고종황제가 ‘널리 구제하고 고루 사랑하라’는 칙령 제47호로 설립됐다.  이러한 적십자정신에 따라 거창적십자병원은 53년 전 벽지민의 보건향상과 적십자의 인도주의 구현을 위해 거창, 함양, 산청지역 공공병원으로 개원했다.  거창적십자병원 제5대 추교운 원장은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인도주의를 실천하는 적십자병원의 사명을 바탕으로 지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주민의 병원’을 비전으로 정하고, “인간 존중, 공평한 진료,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정직과 신뢰를 추구하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경영 이념을 말한다.  이러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거창적십자 병원은 약 10여 년 전부터 농사를 짓는 농민들과 서민들을 위해 과외 수당 없이 근무시간을 30분 앞당겨 오전 8시 30분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거창적십자자병원은 거창지역 준 종합병원 중에서 유일�

13-11-15

거창적십자병원, 농촌 노인 무료진료 실시 대한적십자사 거창적십자병원(병원장 추교운)은 지난 22일, 거창군 가북면 주민 센터 및 가북면 용산마을회관을 방문해 노인 80여명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거창적십자병원 3내과 윤영진 과장 외 직원 8명이 참여해 의료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면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당뇨측정, 혈압측정, 투약, 처치, 주사 등의 활동과 함께 각종 의료 상담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가북면 노인들은 거창적십자병원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바람도 전했다. 한편, 거창적십자병원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의료봉사활동을 꾸준히 시행하고 있으며, 바쁜 농사일과 거리상의 불편함 등으로 인해 쉽게 병원을 찾아오지 못하는 면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병원 의료진이 직접 마을로 찾아가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을 목적으로 적절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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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5

김영일 거창경찰서장, 거창적십자병원 명예병원장 체험 대한적십자사 거창적십자병원(병원장 추교운)은 지난 11일, 김영일 거창경찰서장을 초청해 ‘1일 명예병원장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영일 거창경찰서장은 추교운 병원장으로부터 명예병원장 위촉장을 전달 받고 병원 전반에 대한 현황보고를 받은 후 명예병원장으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김영일 거창경찰서장은 산부인과 분만센터, 입원 병동, 외래 진료실, 보호자 없는 병실 등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새롭게 단장한 병원 내부를 돌아보며 입원 환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고, 직원들에게는 “환자를 돌보는데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병원 로비에서 민원을 상담하고 병원을 찾는 내원객과 직접 소통하며 명예병원장으로서 임무를 수행했다. 한편, 거창적십자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의 존경 받는 외부 인사를 대상으로 명예병원장으로 위촉함으로써 지역 내 다양한 지도자층과 지역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병원 발전의 계기로 삼고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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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5

"지역아동의 건강 지킴이 거창적십자병원" 보건교육 실시 거창적십자병원 공공보건사업팀은 10월 동례리지역아동센터와 윈윈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절주 교육을 실시하였다. 거창적십자병원 양경호실장이 강사로 나서 "술이 우리 신체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 이라는 주제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술이 우리 몸과 주변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나쁜지에 대해 사례와 사진자료를 통해 아이들이 알기 쉽게 진행하였으며, 술을 권할때 단호하게 거절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었다. 이번 교육에는 35명의 지역아동들이 참석하였으며, 참석한 아동들 모두 소아청소년기에 술을 마시지 않키로 다짐하였다. 거창적십자병원 공공보건사업팀은 보건교육 뿐만 아니라 년1회 시행하는 건강검진으로 아동들의 건강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하반기 보건교육은 성교육과 운동, 바른생활습관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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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5

"건강 365일 적십자와 함께" 평생학습축제 관람객에게 큰 호응 얻어 지난 10월 25일부터 3일간 평생교육도시인 거창군이 주관하는 제7회 평생학습축제에 거창적십자병원은 "건강 365일 적십자와 함께" 체험관을 운영 하여 축제 관람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혈압, 당뇨검사와 비만도를 측정하여 이상이 있는 분들에게 관련질환에 대한 리플랫을 제공하여 평소에 건강을 관리 하도록 도움을 주었다. 상림리에사는 K씨(남39세)는 "난생 처음으로 혈압과 당뇨검사를 해봤다. 축제에 와서 건강도 챙기니 좋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혈압이 계속 높게 나오는 분이 계셔서 병원으로 연계하여 진찰을 받게 하였다. 축제기간동안 800여명의 관람객들이 거창적십자병원의"건강 365일 적십자와 함께" 체험관을 이용하였으며 성인 500여명에게는 검사와 함께 고혈압, 당뇨, 폐결핵에 대한 보건교육도 시행하였다. 이처럼 거창적십자병원은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는대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역 축제나 행사에 응급의료진을 파견하여 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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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5

"건강 365일 적십자와 함께" 평생학습축제 관람객에게 큰 호응 얻어 지난 10월 25일부터 3일간 평생교육도시인 거창군이 주관하는 제7회 평생학습축제에 거창적십자병원은 "건강 365일 적십자와 함께" 체험관을 운영 하여 축제 관람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혈압, 당뇨검사와 비만도를 측정하여 이상이 있는 분들에게 관련질환에 대한 리플랫을 제공하여 평소에 건강을 관리 하도록 도움을 주었다. 상림리에사는 K씨(남39세)는 "난생 처음으로 혈압과 당뇨검사를 해봤다. 축제에 와서 건강도 챙기니 좋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혈압이 계속 높게 나오는 분이 계셔서 병원으로 연계하여 진찰을 받게 하였다. 축제기간동안 800여명의 관람객들이 거창적십자병원의"건강 365일 적십자와 함께" 체험관을 이용하였으며 성인 500여명에게는 검사와 함께 고혈압, 당뇨, 폐결핵에 대한 보건교육도 시행하였다. 이처럼 거창적십자병원은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는대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역 축제나 행사에 응급의료진을 파견하여 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이 게시물은 거창병원님에 의해 2013-11-18 10:38:40 거창적십자병원 보도자료에서 복사 됨] [이 게시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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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5